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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한 두방울씩 비오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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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열쇠를 두고 왔네요...ㅜ.ㅜ

너무 자주 이러는걸 보니...나이가 들어가는걸 느낍니다...

다른직원 올때가지...근처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시간때우며...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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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ㅋㅋㅋ

열쇠하고 정신하고 단단하게 챙기세요 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여기다가도 출첵을 해야 할듯 싶은데요

사무실도 번호키를 장착해야 해요
열쇠 챙겨 다니는거 정말 번거로워요
그래도 커피는 맛있겠어요

쁠랙님의 댓글

▦짬짬▦님의 댓글

  저희는 사무실 키를 갖고다니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집에서도 열쇄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이사가면 번호키로... 바꿔놓습니다.)

이래저래 버텨봅니다만..... 가끔 핸펀 놔두고 다니는 건..... -_-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9 10:04

  커피 먹고 싶은데.. 속이 쓰려서 못마시고 있습니다.

이기회에 번호키 장착하십시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9 10:10

  빗줄기가 조금씩 굵어지고 있네요.
딸내미가 오늘 1박으로 수련회를 간답니다.
평소에는 깨울 때까지 안일어나던 놈이 새벽부터 일어나서 볶아치는데.....
처음으로 집을 떠나 낯선곳에서 하루를 보낸다는게 설레였는지...

전교생이 다 가는건 아니구요.
회장, 부회장..  그 밖에 임원들만 가는거래요.
이번에 회장 됐다오.
으하하하하 ;;

고은철님의 댓글

  번호키가 좋은데....아무래도 사무실을 옮기게 될것 같아서 옮기게 되면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근데 가끔 우리집 들어가는 번호도 까먹는다는....더 웃기는건 제 생일로 해놓았는데도...ㅜ.ㅜ

고은철님의 댓글

  회장님 "아범"님...그럼 한턱 내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 애도 오늘 용산가족공원으로 백일장 행사관계로 아침부터 부산스럽더군요...

마눌님은 도시락 싸준다고 아침부터 바쁘고...

덕분에  김밥과 유부초밥을 많이 먹구나와서 너무 배가 부릅니다...꺼억~~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도 엄마가 싸주는 김밥 먹고 싶어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하하, 그 황망함~

좀 있다가 사고가 커질 겁니다.

"예, 뭐라구요 저는 고은철 회장님이 키를 갖고 오실 줄 알고 저는 그냥 빈 몸으로..."

允齊님의 댓글

  아범 푸렌드 회장 부모가 되면 원래 기본으로 피자 돌리는거임 콜라도 같이

왕축하하구 피자를 기둘려 보겠음 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도 제 아이가 회장이 되면 피자 쏘겠어요

기다리셈

ohnglim님의 댓글

  헛.. 2중 출석부..ㅋㅋ

저는 삼실도 엄니집도 저희집도 번호키이므로
엄니집에서는 우리집 키번호를...
저희집에서는 엄니집 키번호를 눌러대곤 하지요....ㅋㅋ  ㅡㅡ;;

여튼 아범님.. 피자 쏘셈.....!!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9 13:31

  피자를 쏘든 빈대떡을 쏘든 면전에서 쏴야하는거임.
고로 생각있으신 분들은 홍대앞으로 오시면 되시겄습니다.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9 13:39

  나는 손으로 직접 돌려서 잠궈지지 않는 열쇠는 믿지 않습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9 13:44

  일년 내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집에 있기 때문에 우리 집은 열쇠가 거의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가끔!
둘 다 나갈 경우에는 돈 되는 건 모조리 들고 다닌다는 거~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9 13:45

  집에 돈 되는 물건의 거의 없다는 얘기로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9 13:48

  바로 그렇시다~
딱 하나 있긴 한데, 닷돈짜리 금두가 두 개 있습니다.
그... 봉지로 파는 자일리톨 껌하고 모양이 아주 비슷하게 생긴 금덩어리라오.
시세 좋을 때 팔아먹어야 하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9 1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풍소소님은

저희 집에 돈 되는 물건을 찾기란...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9 13:53

  헉! 닷돈짜리 두 개면...

한돈에 삼십마넌을 육박하고 있더만~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9 13:55

  애들 돌반지가 어딨더라... 


저 지금 공릉동에 나갔다옵니다~~~~~~~  수고들 하입시데이~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9 13:56

  음하하~
이십 년 전에 장모께서 주신 겁니다.
원래 큼지막한 금두꺼비도 있었는데 그건 예전에 팔아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시세가 돈당 4만 원일 때라서 몇 푼 못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좀 아깝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9 13:59

  공릉동이라면 우리집 작업방 창문에서 북동쪽으로 멀리 보면 잘 보입니다~
혹시 중간에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신다면 지나가는 걸 제가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sanghee님의 댓글

  그럴땐 번호키가...ㅎㅎㅎ 아침에 여유로운 커피한잔...좋네요~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9 17:33

  저 보셨습니까~~?
동부간선도로 타고 댕겨왔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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