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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할아버지가 된답니다~~~
61.♡.163.85
윤선파호
2008.07.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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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런~~~마우스볼 옆구리터지는 소리가~~~~~~~~~
여자조카가 아이를 가졌다고 하네요~~~~~
ㅠㅠ 벌써 8개월~~~~
두달뒤면~~~~
난 할아버지~~~ㅠㅠ.
여자조카가 아이를 가졌다고 하네요~~~~~
ㅠㅠ 벌써 8개월~~~~
두달뒤면~~~~
난 할아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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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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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8.187 2008.07.01 13:22궁금한 점.
1. 윤선파호님 연세는?
2. 조카분 나이는?
3. 몇 촌이신지..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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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07.01 13:25저두 궁금한 점.
1. 조카가 1명인지....
2. 예쁜가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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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142 2008.07.01 13:27예쁜가요?........2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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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52 2008.07.01 13:49전 엄마소리 듣기도 전에 먼저 할머니 소리 들었습니다...ㅋ
신랑조카가 저랑 동갑인데 올초 딸을 낳아서 할머니 됬네요...^^
안그래도 어제 보고 왔는데....
고모가 될지 삼촌이 될지모르는 뱃속의 아기에게 인사하라고 해서
한참 웃었네요....^^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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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6.145 2008.07.01 14:11할아버지 안녕하시죠~ ㅡㅡ;;;;
韓國民(수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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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0.25 2008.07.01 15:16꺄~ 나이먹기 싫어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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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8 2008.07.01 17:22저희엄마는 41세때.. 할머니가 되셨답니다
친손주..ㅋㅋㅋ
힘내세요 ㅋㅋ
혜원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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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7.71 2008.07.01 17:26멀 그걸가지고...ㅋㅋ
저는 결혼을 23살에 했는데 이미 손주가 몇명이나 있었네요
울 아들이랑 손주랑 같이 태어나기도 하구요ㅋ
신랑이 7남매중 막내다보니 터울이 많아서리ㅎ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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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41 2008.07.02 09:54촌수로는 전 할머니가 예전에 됐는데....ㅋㅋㅋ
나이는 많지 않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