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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Shake your booty - Kc and The Sunshine Band

본문



이노래는 70년대 디스코입니다.

대충 가사는 이렇습니다.
Shake your booty : 대략 '너의 몸을 흔들어!' 란 의미입니다. ㅎㅎ^.............^

쉐끼. 쒜끼. 쒜끼. 쒝.쒝.쒝. 쒝 유어 정치인들아!
쉐끼. 쒜끼. 쒜끼. 쒝.쒝.쒝. 쒝 유어 정치인들아!

Oh ~~~~~~~Ou~~~ Ye !
Everybody Now ! 다함께,

쉑이
쉑이
쉑이

땡큐! 다함께,

쉑이
쉑이
쉑이

뱅기 만들돈으로 다른데 퍼붓고,
민간인 장비한테 딸려서야 구조가 제대로 되겄나?

쉑. 쉑. 쉑. 쉑 유어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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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nara님의 댓글

  밑에 글과 같이 올라오니 분위기상 맞지 않는군요. ^^
아범님이 또 한잔 드셨나 보군요. ㅎㅎㅎ

제갈짱님한테 격려와 화이팅의 말들을 먼저 해주시고,
그다음에 재미로 들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nara님의 댓글

  아울러 아범님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그저 이쪽일이란것이 경력이 있으면 더 잘하게 되는것인데,
자꾸 은퇴를 거론하는것은 대략적으로 생각되는것이 있습니다.

환경이 받쳐준다면 그것은 차후 십년간이라도 지속될 수 있는것인데,
일이 재미가 없어지면 그것이 더욱더 맘에서 멀어지게 되는것이라고 생각드는군요.
이 일의 재미란것이 참 직장이든 사업이든지 별차이가 없는데
한 번 잃어버리면 길을 찾기가 참 힘이듭니다.
그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변에서  신경을 써야하는데 그런곳이 조매 없지요.
저도 한잔 했습니다만 결론은 안나는군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3 00:13

  ㅋ~

shake your head란 말을 써주는게 더 낫겠는데요.
아무래도 헤드뱅을 좀 해줘야 제대로 돌아가겠죠. ㅎ;
아무튼 잘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아직 일이 남아있나 보군요. ^^;

메롱상태에서 일하려니 좀 그렇습니다. ㅎㅎ
날 새기 전에 캘린더 1종, 뉴스레터 1종 끝내야 됩니다... 전. ㅜㅜ

nara님의 댓글

  아. 그렇습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저는 막노동이 끝난지 2틀간 쉬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재미로 새글을 쓴것이지요. ^^

술한잔 하셨으면 집으로 보내주셔야 하는데,
거~ 숙제남겨놓고 술매기는 사장님도 조매 그렇습니다요. ㅎㅎㅎ
아이고~ 참 남의일 같지가 않습니다.
오늘 일도 없는데 자료찾는거 도와드릴까 싶습니다요. ^.........^

nara님의 댓글

  저희때 그러니까 저희연식때에는 위에 누가 퇴근안하며는
아래 애들도 퇴근안하지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결론은 야근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해야 합니다요. ㅎㅎㅎ
억지로 하면 정말로 재미없습니다.
그래서 직장은 오래못다녔습니다.
하나 끝내고 하루는 도망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장이 " 제발 좀 돌아와도고!" 라고 했었습니다. ㅋㅋㅋ

nara님의 댓글

  이렇게 이바구하면 일이 잘 안되실것 같아서
여담으로 몇자 긁적였습니다.

사장, 아니 그형님은 지금 정치인들 수발드는 일을 합니다.
지금봐도 서로 얼굴은 붉히지 않습니다만, 그건  제가 차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 연민의 정을 아직도 가지고는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3 00:25

  ㅎㅎ;
솔직히 제가 맥였지요... ;;
그 부분에선 사장님은 죄가 없습니다.
사서 고생하는거지요 뭐...

아고~~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어여 주무십시요. 자고로 숙면을 충분히... 흡족하게
취해줘야 장수한답니다. ㅎㅎ

nara님의 댓글

  그럼 오늘 사장은 무죄로 밝혀졌습니다.

ㅎㅎㅎ 수고하이소!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3 00:26

  저도 졸렸는데...

올려주신 음악듣고 좀 깼습니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3 00:27

  넵!!

주무시소.

지는 갈길이 멀어서리... ^^;

ohnglim님의 댓글

  나라님은 잠자리로.. 아범님은 일터에 계신 건가요?
하여튼 두분 쿵짝이 잘 맞으십니다...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3 05:45

  쿵짝은...


술 먹으면서 맞춰봐야 되는디.... -,.-"

씨소님의 댓글

  두분이서 긴 밤을 밝히셨군요. ^^
저는 중간에 걍...뻗었더랬습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ㅋㅋㅋ 두분 엄청 달리셨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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