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귀가 아파해서... 이빈후과갔더니..3~5일 약처방해주고 갠찮을꺼라고.. 콧물나서 소아과갔더니..중이염도 안 …
어제...딸래미도...안자고... 또 잠이 쏟아지다가..딸래미가 안자니 잠이 점점깨고.. 그러다보니 신랑이 퇴근을하구~ …
돌때 선물받은옷이 치수가 커서...그거 마저입히구 올해는 안살려구했는대 윗도리 팔 길이가 짧아 티 하나 고르다가.. …
짧은 연휴였지만...친정이 30분거리라서 흉~날아갔다 왔습니다^^V 가까운거리지만...시댁에서 살고있는 저는..자주 못…
이번엔...넘 한가해서 기대두 안했는댕.. 아싸~아싸~아싸~ 이래서 우리집에 개미가 급 줄지어 다녔나 싶은것이..ㅋㅋ
주말에.. 어머님께서 결혼식이있다구..같은아파트 아줌마들하구 시간맞춰나가시더니.. 1층에 주차된 내차를 보시곤 차키를…
벌써 주문했습니다.. 몰하는 고민하다...후배가...자기는 완도에 아는분이 전복농사를해서 그거한다고해서 꼽사리꼈습니…
도시락반찬싸기 구찮아서 계란3개가지고출근!ㅋㅋ 계란찜해먹을라구요...회사에 버너를 이용! 같이근무하는 언니가..김치…
신랑이 저나해선.. 모가 그렇게 서운하냐고~파티하자고..하는대 또 눈물이 나서.. 흐흑~ㅠ_ㅠ 어쨌거나 저쨌거나..…
어제..21주 정밀초음파있는날이라서 병원갔다가 쉬었거든요. 결과는...아기는 건강하고..잘크구.. 애는 500g이라는…
울딸래미 운동화사줬는댕 한집사는 조카도 신발이 마니 낡은것같아..하나 사줄까하는댕 초3년짜리가...220이 작다하니.. …
싸이 대문사진을..보다가..정리해 보았어요.. 나의 20대는...이렇게 가고.. 30대는..2세를 맞이하며~시작되었네요~ …
문어발을 주문했는대...왜 쭈꾸미가왔을까요 싸이즈로 보나..맛으로 보나..이건 쭈꾸미가 분명한대 품질표시엔 문어로 되어있고…
이상하게 문어말린게 먹구싶은댕. 마트에도..오징어는 팔지만..문어는 안팔아요. 아무래도...G마켓님에게 부탁을 해야할거…
20개월/ 여아 / 박주영 울딸은..제가 화장실에 가면...귀신같이 알고 쫓아 들어옵니다.. 그리곤..목욕의자에 앉아.…
힘이 들긴 하는지.. 홍삼없어 하고 찾더군요. 어제 방송에 나오는 금산인삼집에.. 홍미삼하구..수삼하구..질렀…
어제 문득.. 솔약국보다가...진풍이가.. 작은할아버지께 이것저것 챙겨주는걸 보고 울신랑도 모라도 먹여야 하나 싶더군요. …
아이가 다 낫고 나니.. 이런 저런 생각에 우울해졌어요.. 신랑은 사업시작했다고 너무 바빠주셔서..저는 그의 얼굴을…
EBS[다큐프라임-아이의밥상2부] 밤 9시 50분 자식 키우는 일은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심지어 밥 먹이는 것조차 간단…
ㅠ_ㅠ 금욜에 결국 애기 입원시켰어요.. 목욜에 좀 좋아지나 싶더니 밤새 열이 펄펄나고..해열제먹여도 안내리고 애가 눈…
애기 열이 오늘도 심해서.. 집에서 애기보는 시어머님이..이대로 두면 안될거같다고하셔서.. 대학병원 소아과 예약전화하는댕~…
오늘로 사일째인대... 간밤에도 열이 38도가 넘었다는... 월욜에 애기땜에 늦게 출근하고~ 어제 화욜은 시엄니 병원…
ㅠ_ㅠ 무지한 엄마땜에...아이가 아픈거같아 맘이 무겁습니당. 어제 낮잠자는데 더울까 싶어.. 선풍기를 틀어줬더니..…
일은 많은데... 일은 안대고.. 맥 유지보수 받는동안... 주영이 아기수첩 꾸몄네요. 파티션에 붙여논 5*7사진하…
집에 왠일로 일찍 도착한 날이 있었습니다. 왠지..기분이 좋은 날이었는대.. 시어머님이 맛있는 찰밥을 지어놓았더랬습니다…
계신가요~ 갑자기 필이 딱 꽂혔는댕..ㅡ,,ㅡ 둘짜나오면 첫째꺼랑 같이 쓸까하는댕.. 유용할거 같기도 하궁~
첫째날..아침일찍일어나 집안청소..편찬으신 시엄니 드실 잣죽, 밤죽끓여놓고 외출준비하공.. 친구만나 점심먹고..저녁시간에 귀…
돈이 없는건 죄가 아닌데... 돈없어 아파도 치료 못해주는 부모는 죄인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달라고 바라는 수밖에…
갑자기 칼몬드가 너무 먹고싶어... 편의점에 들러 사서 우저우적 씹으며 운전하는댕.. 슬픈뉴스가 나와서 엉엉울었네염.. …
오호~~회사 도착하고나니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휴~~ 어찌나 덜덜 떨면서 운전을 했던지... 사고차랑 구경차들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