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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어떤가요~? ㅋㅋ
183.♡.159.63
쩡쓰♥
2011.01.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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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110117132648_24198936.jpg (82.6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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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지 않은 첫번째 사진을 보고,, 화들짝 놀랬습니다.
딸만 있는 저로선,, 얼마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
생김새는 또 절 닮은것 같습니다~~~~~
탯줄을 목도리처럼 하고있어서 얼굴이 좀 미흡하게 나왔어요,,
고추만 아주 정직하게 나왔네요 ㅋㅋ
딸만 있는 저로선,, 얼마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
생김새는 또 절 닮은것 같습니다~~~~~
탯줄을 목도리처럼 하고있어서 얼굴이 좀 미흡하게 나왔어요,,
고추만 아주 정직하게 나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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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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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1.01.20 10:49곧휴였군요...부끄부끄...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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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1.20 11:00응?
난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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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14.132 2011.01.20 12:34아.. 한참을 봤어요...
얼굴은 아닌데.. 하고....
히~
공주님에 왕자님까지 100점만점에 200점 며늘이신데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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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1.20 13:24저것이 입체초음파란 것인가...
울아그들때는 없었는뎁..
완전 적나라하군.....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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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19 2011.01.20 15:32옴마야,,쩡쓰님은 이제 곧 다가진 뇨자가 되시네요..ㅋㅋ
아들 딸 다가진 뇨자요..ㅋㅋ
축하드려요,,,
둘 키우는거 정말 하나랑 넘 틀리네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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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59.63 2011.01.20 15:59전 사실 딸을 원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아들이 딱 생겨버렸네요 ㅋㅋ
젤 친한 친구 몇일전에 아들 낳아서 둘이 친구로 지내면 좋을것 같습니당 ㅋㅋㅋ
둘이랑 하나랑천지차이겠지요~~
그래도 둘 끼고 잠자는 상상하니 마음이 부자가 된것 같습니당 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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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124 2011.01.20 16:21아들 키우면 입에 쌍씨옷이 자연스럽게 붙는다는데 ㅋ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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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9.22 2011.01.20 16:25이번엔 아들...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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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59.63 2011.01.20 16:40윤제언니 그래도 첫째 딸 둘째 아들이면 아들이 더 낫나는 소리도 많더라구요 ㅋㅋ
특히 울 엄마,,
제가 더 유별났대요 ㅋㅋㅋ 누가 아들이 유별나다고 하냐고,, 우리집은 저였다고 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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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1.20 18:45200점 만점!
서방님과 낭중에 거하게 한잔 하셔야겠네! ㅋ
암튼 왕축하 한다네~~
그나저나 옹림님//
울아그들때도 있었구만…
옹림님 아그들은 언제적인교..
음 가만… 그 바로 전 해엔 없었나?… -,.-a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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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1.01.21 12:51제가 기억하기로는 8년 전엔 있었지만... 10년 전엔 없었던 거였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