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씨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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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깜빡 하였네요 ㅠㅡ
10월 1일은 시엄니, 시할미 생신이라 시골갑니다 ㅠㅡ
그 담주에 안될까욤~~~~~
새벽에 출근했떠니 눈커플이 천근만근이네요 ㅠㅡ
질문 있는데요
우리딸이 동생이 생기는걸 직감했는지 맨날 안아달라고하네요 어깨 아프고 팔 떨어지겠습니당
뭐 거의 신랑이 안아주긴 하지만,, 문제는 밤에도 자꾸 그런다는거... 이거 이거 어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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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짬짬▦님의 댓글
둘째가 생기면 첫째녀석이 스투레쑤 많이 받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냐오냐 해줄 수도 없는 일이고....
암튼 자주 같이 자면서 옆에 있어주는 수 밖에는.... ^^;;
치..님의 댓글
앙..이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