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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자님 우리 공쥬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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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 카메라가 약간 고장나서 메모리카드를 손가락으로 누르고 찍다보니 요즘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ㅋㅋ

급한대로 핸펀 사진 올립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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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7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8 15:08

  아싸~ 안구 정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8 15:09

  그동안 많이 컸는데도 여전히 이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8 15:09

  세 번째 사진은 아무리 봐도 Stationary Traveller의 컨셉이라니까...

씨소님의 댓글

  ㅎㅎ;; 쎈자님의 입김이 무섭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8 15:16

  이 어린이는 정말 이쁘지 않습네까?
저는 이 어린이를 예전에 처음 보곤 정말 행복했었지요.
이 공주님을 장시간 보지 못할 때는 가끔 금단 증상도 있습네다.
오늘처럼...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8 15:17

  그냥 골목길을 편하고 걷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그걸 무슨 'Stationary Traveller의 컨셉'이라고... ㅋ

쩡쓰♥님의 댓글

  흐흐흐 쎈자님 너무 감사합니당 ㅋㅋ
둘째도 이뻐해주실건가용~?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8 15:22

  둘째 얘기를 하시니까 
위에 세 번째 사진의 컨셉과 관련도 있고 해서 덧붙여 봅네다.

요즘 부쩍 엄마가 동생을 생산한다고 다른 데 신경을 쓰고 있으니...
지우가 어느날 문득 생각하기를,
인생이란 어차피 혼자서 먼 길을 가야 하는 영원한 여정이라는 걸 홀연히 깨닫고
그걸 표현한 컨셉이라니까 그러네... 

쩡쓰♥님의 댓글

  하핫
생산한다고 신경썼는데 한방에 생산되었습니당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요즘 지우가 더 사랑스럽습니당 흐흐흐
오늘 병원갔다와 확실해지겠지만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8 15:32

  으하하하~
쩡쓰님은 생산성이 매우 좋으시군요~
격하게 축하드릴 일입니다.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소식을 듣는 저도 행복합니다~

쩡쓰♥님의 댓글

  생산성이 너무 좋아서 신랑이 별로 좋아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ㅋㅋ
자긴 좋아한다는데 아닌거같기도 하고 ㅋㅋㅋ
이제부턴 건들지 말라고 했더니 그것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ㅋㅋ

어젠 된장찌개 끓여주드라구요 ㅋㅋ

씨소님의 댓글

  어이쿠! 대작할 사람이 한명 줄었구랴! ^^
추카합니다!! ㅎ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엄훠!

공쥬님 사진 기다렸어요! ㅋ

저 볼따구 한번만 콕 눌러보는게 소원이예요

ohnglim님의 댓글

  저런게 하나 더 생긴단 말이지요.....ㅎㅎㅎ

쩡쓰♥님의 댓글

  저도 옹림언뉘처럼 딸기엄마가 되어보고싶어욧!!

dEepBLue님의 댓글

  아...하....

부럽당...

배아프다...

고니님의 댓글

  스뎅님과 쎈자님의 불만이 팍~ 이해가 되는군요^^

ohnglim님의 댓글

  원래 금슬좋은 부부사이에 딸이 많은 법......
성공하시길 바라오......ㅋㅋ

쩡쓰♥님의 댓글

  어 딥블루언니도 늦지 않았슴 ㅋ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올리셨넹 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엥 둘째.. 축하드립니다..
둘째 부디 딸로 ㅋㅋㅋ
딸~~딸~~딸~~딸로 ^^

All忍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9 01:07

  사진 상으로는 모기에 물리거나 벌레에 물린 자국이 없어보입니다.
얼굴과 양 팔을 살펴보았지만 아주 깨끗합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살펴보자니...
첫 번째 사진은 울고 난 뒤에 약간 눈물이 맺혀있는 걸로 보이기도 하네요. ㅎ

쩡쓰♥님의 댓글

  놀이방에서모기 무지하게 뜯기고 옵니당 ㅠㅡ

그나마 금방 가라앉아서 다행이지요~~~ 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정쓰님~~
임신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7.29 14:55

  쩡쓰님의 회임을 감축드리옵네다~~~~~

강근모님의 댓글

  아들키아다 딸 키우면 정말 딸이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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