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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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저번에는 예선은 통과했지만,,
이번에 굴렁쇠대회에서 제가 너무 욕심이 앞서(1등 상품 외식상품권 4만원-동네음식점)
미친듯이 굴리다가 굴렁쇠가 먼저 가브렸습니당 ㅠㅡ
제기차기하면 1등할수있을꺼같은데
왜 아줌씨들은 굴렁쇠만 하는지
신랑은 새총쏘기 하면 할려고했는데 비석치기 한대서 안했답니당
우리지우 고리던지기를 우찌나 열씸히 하던지
맥주마시고 땀 뻘뻘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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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오늘은 발이 작네~
dEepBLue님의 댓글
뒤뚱뒤뚱 걷는 지우.. ^0^
쩡쓰♥님의 댓글
엉덩이를 하두 쭉빼고 걸어서 사람들이 다 쳐다본답니다 ㅋㅋ
允齊님의 댓글
지우가 입은옷 내가 좋아라 하는 캐릭인데
아동복이다 보니 울딸내민 싫다하구....
가족 나들이 좋아라 보이는구먼
모모님의 댓글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여자 쩡양인줄알고~
오~~ 날씬하게 나왔네 이래떠만
지나가는 사람이랍니다..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 뽈록한 배
통통한 엉덩이
앙~ 귀여워
phoo님의 댓글
ㅋㅋ 아이 구여워~ ^^
RockShit님의 댓글
애기가 이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