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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드디어 마물되가는~~~~~~

본문

양평을 위해 너무 고고씽 했더니,,
입술도 부르트고 ~~~

많이 못오셔서 섭섭하쥐만 우짤수없지요

제가 대신 술 다 먹고 오겠슴돠~

일이 너무 바쁘니 술 먹을 틈도 없어서

하루에 3~4잔 밖에 안먹었떠니 아주 감질맛 나서

양평가서 퍼 붓고 와야할꺼 같습니당 헤헤헤헤헤


너무 졸려 2시쯤 자서 3시에 인나,, 지금까지 일하고있슴돠 ~~~~~~~~~

이제 드디어 화보 8쪽,, 표지시안(고딩교지)

청첩장 한개 하면 일단락 되네요 !!




모두 모두 즐건 연휴를 보내십셔!! 후딱 하고 라면 하나 끓여먹어야겠네요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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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꾸꾸블루님의 댓글

  우와~~ 밤새신거에요??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아~ 나도 라면 먹고싶다..

아침 먹고 왔는데도 배고푸네...쩝

낼 쉬는날이구나.. 아싸...

마눌님하고 영화나 보러 가야겠다..

ohnglim님의 댓글

  퍼 붓고 잘라구?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11:38

  안녕하십니까? '레벨 7' 스덴전화로 들어볼래?입니다.
그런데 술을 하루 3~4잔 밖에 못 먹어서 감질난다니...
충격적인 주량이십니다.

쩡쓰♥님의 댓글

  옹림언니 아무래도 퍼붓고 자것지요? ㅋㅋ 울 딸 핑계대면서 ㅡ흐흐

3~4잔은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ㅠㅡ

어제도 신랑이랑 제 친구들 먹는데 옆에서 먹고싶어서 결국 4~5잔 맥주 2잔 먹고 ㅠㅡ 아쉬움을 달랬지요 ㅠ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12:05

  옛날에... 아주 옛날에 우리 마누라도 소주 7병을 마셨는데
지금은 반 병 정도밖에 안 먹더군요.
더이상 먹으면 취하는 건 둘째치고 기분이 옛날만큼 좋아지지 않는다더군요.
역시... 쩡쓰 님의 빛나는 젊음이 몹시 부럽습니다. 흐흐

제갈짱님의 댓글

  쉬엄쉬엄 하세요..
전 4시에 쿨쿨해서.. 11시에 인나.. 짐은 커피 한잔 하면서 자판 치고 있습니다. ㅋㅋ 집에 막걸리는 사다 놓고 먹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음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0 13:13

  음... 그래도 속도만 내면 다 쫑내시는군요.

난... 아직 손도 못대고 있다눈....  흙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0 13:15

  뭡니까. 스뎅전화~님

7병을 혼자 먹는단 말입니까??    흠..... 흠.

ohnglim님의 댓글

  아주 옛날에 소주 7병... 흐미..
그때 소주에 비하면 지금은 맹물이잖아욤...!!

점점 ssenja님의 마나님께 끌립니다....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15:13

  ohnglim 님은... 내가 만들어놓은 노래방에 출석 도장을 찍으셔야 합니다!
한번 청취자는 영원한 청취자여야 한다네요~

도대체...엽서가 안 와요...
CF 안 붙는거야 뭐 어쩔 수 없다쳐도... 

允齊님의 댓글

  쩡쓰양읜 빛나는 젊음이 몹시 부럽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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