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물되가는~~~~~~
본문
입술도 부르트고 ~~~
많이 못오셔서 섭섭하쥐만 우짤수없지요
제가 대신 술 다 먹고 오겠슴돠~
일이 너무 바쁘니 술 먹을 틈도 없어서
하루에 3~4잔 밖에 안먹었떠니 아주 감질맛 나서
양평가서 퍼 붓고 와야할꺼 같습니당 헤헤헤헤헤
너무 졸려 2시쯤 자서 3시에 인나,, 지금까지 일하고있슴돠 ~~~~~~~~~
이제 드디어 화보 8쪽,, 표지시안(고딩교지)
청첩장 한개 하면 일단락 되네요 !!
모두 모두 즐건 연휴를 보내십셔!! 후딱 하고 라면 하나 끓여먹어야겠네요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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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꾸꾸블루님의 댓글
우와~~ 밤새신거에요??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아~ 나도 라면 먹고싶다..
아침 먹고 왔는데도 배고푸네...쩝
낼 쉬는날이구나.. 아싸...
마눌님하고 영화나 보러 가야겠다..
ohnglim님의 댓글
퍼 붓고 잘라구? ㅋㅋ
향기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레벨 7' 스덴전화로 들어볼래?입니다.
그런데 술을 하루 3~4잔 밖에 못 먹어서 감질난다니...
충격적인 주량이십니다.
쩡쓰♥님의 댓글
옹림언니 아무래도 퍼붓고 자것지요? ㅋㅋ 울 딸 핑계대면서 ㅡ흐흐
3~4잔은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ㅠㅡ
어제도 신랑이랑 제 친구들 먹는데 옆에서 먹고싶어서 결국 4~5잔 맥주 2잔 먹고 ㅠㅡ 아쉬움을 달랬지요 ㅠㅡ
향기님의 댓글
옛날에... 아주 옛날에 우리 마누라도 소주 7병을 마셨는데
지금은 반 병 정도밖에 안 먹더군요.
더이상 먹으면 취하는 건 둘째치고 기분이 옛날만큼 좋아지지 않는다더군요.
역시... 쩡쓰 님의 빛나는 젊음이 몹시 부럽습니다. 흐흐
제갈짱님의 댓글
쉬엄쉬엄 하세요..
전 4시에 쿨쿨해서.. 11시에 인나.. 짐은 커피 한잔 하면서 자판 치고 있습니다. ㅋㅋ 집에 막걸리는 사다 놓고 먹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음냐..
향기님의 댓글
음... 그래도 속도만 내면 다 쫑내시는군요.
난... 아직 손도 못대고 있다눈.... 흙
향기님의 댓글
뭡니까. 스뎅전화~님
7병을 혼자 먹는단 말입니까?? 흠..... 흠.
ohnglim님의 댓글
아주 옛날에 소주 7병... 흐미..
그때 소주에 비하면 지금은 맹물이잖아욤...!!
점점 ssenja님의 마나님께 끌립니다....ㅎㅎ
향기님의 댓글
ohnglim 님은... 내가 만들어놓은 노래방에 출석 도장을 찍으셔야 합니다!
한번 청취자는 영원한 청취자여야 한다네요~
도대체...엽서가 안 와요...
CF 안 붙는거야 뭐 어쩔 수 없다쳐도...
允齊님의 댓글
쩡쓰양읜 빛나는 젊음이 몹시 부럽습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