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해보니 이선언니도 있군요~

이선언니는 번외로다가 양평모임때 드리겠습니당 ^-^

  나는 내껄로 만들어주랑~~
나 리본 무지 조아라하는뒤..
화욜에 파마함 하고 댕기게~~
만들어주라~~ 제일 마지막꺼 맘에 들오~^^

  음.. 이쁘당.. 선택권을 주세요.. ^^ ㅋ

  아 제갈짱님도 있으시죠?
따님이 있으신가욧?? ㅋㅋ
아 짬짬님도 낳으신거 같은데~
한없이 많으시네요 ㅋㅋㅋ

  언니 어른은 제외 ㅋㅋㅋ 너무 많아서 흐흐흐 딸을 낳으세요~~ 후딱

  쩡쓰야 울 와이프 리본 좋아하는데~~ ㅋㅋㅋ

그리고 기필코 이번에 딸을...... 세째야~~~

  모임에 오시는 어른도 한개씩은 또 줘야겠네 ㅋㅋ



일을 너무 크게벌린 흐흐흐

  ㅋㅋㅋㅋ 괜히 미안해지는구만...ㅋㅋ

나중에 한가하면 천연비누 만드는 방법좀 정리해줘봐용~
좋긴 한데 사서 쓸라니까 넘 비싸서리.....ㅋ

  ㅋㅋㅋㅋ
역시 큰일 하시는 분이셔.. 일을 크게 ^^

  울딸은 컸어도 아직도 리본을 좋아라하는데....
벙개때도 가지고 나왔음 일빠였는데....ㅠㅠ

  윤제언니도양평모임때 주면 되겠당~~
아님 담주에 먼저 주지 뭐 ~~ 흐흐
제갈짱님도 그때 나오심 미리 드리도록 하겟습니당~

  양평모임때 풀면 내차례는 안오겠구만...ㅋ
쩡쓰님. 그래도 괜찮으니 나는 신경쓰지 마시길.......^^

  나는 내가 할꺼니까 나두 줘~~~~~~~~~~~~~~~~~~~~

  울 딸내미두 리본 매ㄴㅑㅂ니다..... ^^

  어이구~  아주 앙증맞은게 이쁘다는 거....
저걸 받기 위해서라도 다음 모임은 기필코 참석해야 되겠다는 거...

위의 말투 재미나지 않으셈?
댓글 중에 쎈자님 말투 함 따라해 봤슴돠.  나름 재미나는 말투임돠. ㅋㅋㅋ

  넹~~ 빨리 만나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당~

그덕에 주말에 거실이 또 공장차려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