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케먹 식구중 한 명으로 긍지를 갖으며 들락거리는 맥 유저랍니다. 비록 레벨은 낮지만 관심만은 항상 만땅이죠 ^^ …
저도 잠시 외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쪽에서 일을 하다 보니 계약서 쓸 일이 종종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비즈폼' 사…
약 한 달 전 불혹의 나이에 사우의 '둘째' 소식에 뾰루퉁 해 있던 유부입니다만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속에 다시 힘을 냈었던…
늦게 장가라고 가서는 이유도 모르고 아직 아기가... 근데 같이 일하는 나어린 상사가 계획없이 둘째 생겼다고 밥까지 굶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