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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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십니까? 오늘도
배부르고 졸립니다. 술마셔서
하세요 수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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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고합니다. > >오늘은 특히 외부에 나갈일 있으신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 >좋은 하루되…
저는 앞으로 있을 진행건과 PT준비를 위해 마무리하고 들어가려고합니다. 울요일부터 진빼면 한주가 힘들어서.. 그나저나 씨소님…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현우님 작품 기대하고.. 모모누님은 아기는 괜찮수 푸우형님은 잘살고 있고 …
댓글목록 5
▦짬짬▦님의 댓글
먹었습니다. 한식으로 거하게(?) 먹었죠.
된장찌게가 되다만 국과 충분히 굴비 반마리 분량으로 보이는 삼치구이와 무시를 채썰어 뽁은 무채뽁음과
정갈하게 살짜기 담겨진 김치와 소박하게나마 뽁아낸 잡채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흠흠 된장찌게 생각나에요..
전에다가 동동주 한잔하고 왔더만 배가 불러 졸립니다.
크윽~~ 소리내고 제입에서 나는 XX에 다시 취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또 순대국 먹고 왔쑴돠...
에잉. 입맛이 통~~ 떱떱;;
레드폭스님의 댓글
아범님 // 순대국에 부추 넣고 먹으면 흠냐 너무 맛나고 좋은데.. ㅠㅜ
ohnglim님의 댓글
술마셔서... 잠이 안옵니당...
전 왜 술을 마시면 잠이 달아날까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