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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군응급실가다..

  • - 첨부파일 : 0426.jpg (134.6K) - 다운로드

본문

어제 하루종일 응급실에서 링거맞고 있었습네다...

덕분에 어제 하루 땡치고

오늘은 눈치백배보고 있는중입니다..

짱나는건..
애가 아프면 좀 쿨하게
하루는 맘놓고 있을수 있게 해줬음 좋겠는데...

왜 그걸 못해주는걸까요...
정말 이럴때마다 아주 정뚝뚝떨어지고
독한맘 먹게 되는거 있죠...

정말 맘같아선 딱 때려치고 싶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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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4.26 16:07

  아이 아프면 뭐든 손에 안잡히는 법이지요.

제 딸내미도 내일 병원 예약 되어 있습니다.

힘내시고!  모세군도 빠른 쾌유 바랍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에고 정말 워킹맘의 비애지요....

모세군 얼른 낫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아프지 않은 아이들이 없는것 같아요,,
게다가 수족구까지...

▦짬짬▦님의 댓글

  모세군 빨리 완쾌되길....

애가 아프면 눈에 뵈는 게 없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별별 진기록 많거든요... ^^

그거 애아픈거 못본 사람은 이해를 못하더군요.... -_-a

연어빛님의 댓글

  빠른 쾌유를 기도할께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4.26 16:54

  손을 다쳤군요.

몹시 아플텐데 그래도 의젓하게 앉아 있네요.
몇년 뒤 이 어린이가 청소년으로 자라나는 순간, 이준기는 끝나는 겁니다~
이 어린이가 월등해요!

允齊님의 댓글

_mk_에구 오쩌다가 ㅠㅠ
속 많이 상하겠다
오너들은 이상하게 아이 아파서 일못하는걸 이해를 못해준다니깐
모세군 아픈것도 많이 속상할텐데 년월차 있어서 눈치안보구 아이돌봐줌 좋을텐데
에잇 나쁜 사장 엄기영같은 xx

phoo님의 댓글

  헉... 어여 괜찮아져야할텐데.. .움냐...
저희 첫째녀석은 소풍가서 돌맹이로 얼굴 한대 맞고 와서 어찌나 속상하던지...
그것도 지 엄마 있는 앞에서 ㅠㅠ 여튼
아이들 아프면 정말 암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힘내셔요~

모모님의 댓글

  이제서야 봤네..
우짜다가 그랬다노...울매나 아플까...

애는 아프고 회사에는 눈치보이고...휴....
정말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마음....
여툰 칭구야 화이팅!!!

dEepBLue님의 댓글

  어제 버스에서 내릴때보니
컨디션은 되찾은듯 하나...

요걸빌미로 먹는것을 자꾸만 꺼릴려고 하는...

무틴.. 한번 아프고 나면 더 어려지는듯해요..

걱정해주셔서 모두모두 감사해요 ^^

dEepBLue님의 댓글

  센자님//
손을 다친건 아니구요.. ^^;;

아이들은 링거 꼽게 되면 움직이게되니까
저렇게 꽁꽁 묶어놓더라구요..

무틴...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4.27 14:17

  어!
그렇군요.
위에 있는 출첵글에 달아놓으신 댓글을 보고
손을 다친 것이 아니란 걸 짐작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냥 이쁘게 봐줘서가 아니라,
저 어린이가 무척 잘 생겼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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