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어서 못다니시겠답니다... 쉬 한번 하고 오면 바로 수업시작이고.. 공부만 한다고.. 초딩1학년이 해봤자 얼…
어제 퇴근길에 말씀드렸지만 오늘이 울집남자 생일이랍니다. 마침 출장갔다가 새벽에 돌아온다는 소리를 듣고 아침상은 차려줘야겠…
울집 엔젤이 아가들을 어찌나 자주 내놓는지.. 이것들이 덩치들이 지 엄마만해져가지고는 어항이 넘 좁네요.. 혹시~ 요넘들 …
현우님 (또한 아드님ㅎㅎ), 씨소님, 아범님, 진홍님, 짬짬님, 딥블루양,, 꿈에도 그리던 쩡쓰님, 모모님, 윤제(ㅎㅎ)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