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나니 넘 졸립니다 121.♡.101.49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0.02.19 12:51 353 8 0 0 LV.1 3% 검색 목록 본문 낮에는 조는 일이 거의 없는데 어제의 야근이 무리가 되었는지 오늘 종일 피곤하네요... 맛난 점심 먹고 나니 무자게 졸립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69.219 2010.02.19 13:02 쪼매만 주무세요^^ 0 0 쪼매만 주무세요^^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2.19 13:13 아웅.. 울 밥집 아지매.. 또 동태탕을 한 냄비 끓여줘서 하는 수 없이 한잔 하고 들왔더니... 졸립니당......^^; 0 0 아웅.. 울 밥집 아지매.. 또 동태탕을 한 냄비 끓여줘서 하는 수 없이 한잔 하고 들왔더니... 졸립니당......^^; 밀크슈가님의 댓글 밀크슈가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3.120 2010.02.19 13:22 ㅋㅋㅋ 옹림언니 그 밥집 넘 좋아효!! 전 구내식당에서 대에충 먹고 왔더니.. 우울..ㅋ 0 0 ㅋㅋㅋ 옹림언니 그 밥집 넘 좋아효!! 전 구내식당에서 대에충 먹고 왔더니.. 우울..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2.19 14:04 한잔... 아무래도 요즘 저녁에 한잔씩 자주 걸쳐주시는게.. 뱃살의 원인인듯.. ㅜㅜ 0 0 한잔... 아무래도 요즘 저녁에 한잔씩 자주 걸쳐주시는게.. 뱃살의 원인인듯.. ㅜㅜ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2.19 15:25 왠지 ohnglim님 회사 근처가고 밥먹고 싶어염.....ㅋㅋ 0 0 왠지 ohnglim님 회사 근처가고 밥먹고 싶어염.....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19 15:38 윤제님... 아즉도 주무시는겨? ㅎㅎ;;; 아.... 오늘 철야계획하고 있었는디.. 분뉘기 파악 안되시는 어르신께서 저녁때 약속 없음 쏘주나 한잔하자고 하시니..... -,.- 0 0 윤제님... 아즉도 주무시는겨? ㅎㅎ;;; 아.... 오늘 철야계획하고 있었는디.. 분뉘기 파악 안되시는 어르신께서 저녁때 약속 없음 쏘주나 한잔하자고 하시니.....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19 15:39 앗! 바로 윗글이 윤제님이셨구낭. ㅋㅋㅋㅋ;;; 0 0 앗! 바로 윗글이 윤제님이셨구낭. ㅋ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2.19 16:08 저 일어났습니다요.. 또다시 표지를 잡아야 하는데 오늘은 걍 땡땡이 치려고 합니다 잡고 갔음하는데 걍 도망갈려구요 저는 아범님의 강철체력이 너무 부럽습니다요 0 0 저 일어났습니다요.. 또다시 표지를 잡아야 하는데 오늘은 걍 땡땡이 치려고 합니다 잡고 갔음하는데 걍 도망갈려구요 저는 아범님의 강철체력이 너무 부럽습니다요
댓글목록 8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쪼매만 주무세요^^
ohnglim님의 댓글
아웅.. 울 밥집 아지매..
또 동태탕을 한 냄비 끓여줘서 하는 수 없이
한잔 하고 들왔더니... 졸립니당......^^;
밀크슈가님의 댓글
ㅋㅋㅋ 옹림언니 그 밥집 넘 좋아효!!
전 구내식당에서 대에충 먹고 왔더니.. 우울..ㅋ
dEepBLue님의 댓글
한잔...
아무래도 요즘 저녁에 한잔씩 자주 걸쳐주시는게..
뱃살의 원인인듯.. ㅜㅜ
允齊님의 댓글
왠지 ohnglim님 회사 근처가고 밥먹고 싶어염.....ㅋㅋ
향기님의 댓글
윤제님... 아즉도 주무시는겨? ㅎㅎ;;;
아.... 오늘 철야계획하고 있었는디..
분뉘기 파악 안되시는 어르신께서 저녁때 약속 없음 쏘주나 한잔하자고 하시니..... -,.-
향기님의 댓글
앗! 바로 윗글이 윤제님이셨구낭. ㅋ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저 일어났습니다요..
또다시 표지를 잡아야 하는데 오늘은 걍 땡땡이 치려고 합니다
잡고 갔음하는데 걍 도망갈려구요
저는 아범님의 강철체력이 너무 부럽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