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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참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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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인터넷서 글보다가 프라다폰 글이 있데요 이게 모야 하고 보는데
이것이 가격이 88만원 ㅡㅡ;; 도무지 이돈 주고 사는 사람들 어떤 사람인지...
더 황당한건 물품이 모자라서 120~130만원 웃돈에 팔리도 있다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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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구아바님의 댓글

  이해 하십시오... ㅋㅋ

여백님의 댓글

  기본료 4000원짜리 아직도 쓰고 있는지라..
넘 나라 야그~
-,.-"

해피해피님의 댓글

  진짜 넘 나라 야그네요~ 에고..

세닢이님의 댓글

  헐~ 88만원인거 알고는 내가 쓸 물건은 아닌가부다..했는데..
웃돈까지 준다는 얘기는 첨 듣네요...@.@;

Yam님의 댓글

  이름값 톡톡히하네요...ㅋㅋ
우리나라 원래 명품이에요~ 하면 너도나도 달려드는 사람 많잖아요..ㅎㅎ
예전 삼성에서 어떤거였더라....100만원가까이 하는 핸드폰 나왔을때도..
핸드폰에 열광하던 아는 사람은..
나오자마자 바로 바꾸던데요..ㅋ

씨소님의 댓글

  30마넌짜리 구경하다보믄 40마넌짜리가 더 조아보이거...
그러다가 50,60짜리 사는게 사람심리니까용.
상위가격대 핸펀들이 60정도가니...
프라다라는 이름값치곤 어찌보면 비싼건 아닌듯.
하지만, 국내출시된건 인터페이스가 허접이라눈 ~~;

phoo님의 댓글

  흐미... 도무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되질 않으니... ㅡㅡ;;;
쩝....

구아바님의 댓글

  애들이 커 갈수록~~

이해 못할것이 없더라구요~~

조그마한 공간에서부터~  ㅋㅋ

세상은 요지경^

짱짱이님의 댓글

  그거 겁나서 어떻게 들고 다닌데요?

동글이님의 댓글

  난 공짜폰만 사는데...
88만원? 웃돈? 전 도무지....

혜원맘님의 댓글

  저도 미니요금 6,000원ㅋㅋㅋ

별이아빠님의 댓글

  얼마 전에 신문에는 40마넌 정도에 팔린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LG에 전략적인 명품브랜드의 시장가격 하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도 했던데... 지금 웃돈을 주고 산다니 시장에 풀린 물건 회수해 갔나봐요.

phoo님의 댓글

  쩝... 요지경이다 ^^;;

김창표님의 댓글

  이해가안되네요!!!!

쩡쓰♥님의 댓글

  저도 이해 안되지만 특이한 사람들 많아요 ^^

전자제품에 미친사람들(제 동생 동기 ㅋㅋ)

핸펀이나 디카 컴퓨터 새로운거 나오면 쓰던거 똥값에 팔고 새거 산다고 하더라구요

제 동생 맨날 대기 상태 ㅋㅋㅋ
이번엔 또 뭘 팔까?

전에 거의 신제품 핸펀 그 사람이 팔길 눈독 들이고 있는데
다른 동기가 이미 가로채 ㅋㅋㅋㅋ

제 동생은 노트북 똥값에 샀답니다 ㅋㅋ

그 사람은 새거 맨날 산답니다

부사관인데 그 월급 전자제품 사는데 다 썼다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4.202 2007.05.31 12:31

  뭐 쓰려면 쓰죠. 저도 비싼 펜을 가지고 다니지만, 몇백원짜리 볼펜보다 더 잘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梁李允齊님의 댓글

  돈자랑 한다는데...
걍 내비두세염....ㅋㅋ

해피썬님의 댓글

  있는 사람들이 소비를 해줘야...뭐...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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