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첫째는 오른쪽 34개월 둘째는 왼쪽 5개월임당
첫째는 남자아가 둘째는 여자아가 둘째를 다들 남자로 보더만 ㅡㅡ;; 움
여툰 울집 보물들임당~ ㅋㅋ

  ㅋㅋ언제나 애기들모습은 정말 천사같네요..
갑자기 아들이 보고싶네요ㅋㅋ
보조개들어가면 눈웃음짓는모습이...

  작은아이 까르륵 까르륵하는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길가다가도 조만한 아이들만 보면 어찌나 안아보고 싶은지..
셋째 한번 생각해봐?ㅋㅋ

  우리집 큰 보물은 왜그리도 말을 안듣는지
8살인데 지 기분안좋을땐 동생(14개월)이 화풀이 대상입니다.
지금 두 남매 모습 넘~넘 보기좋네요ㅋㅋ

  너무 귀엽네염~~~*^^* 정말 사이좋은 남매사이 같아염~~~ㅋㅋ
이런 아기들 모습볼때면 살짝~~ 아기 가질까.. 하는 생각도...ㅋㅋ

  움 어쩌다저런 포즈가 나온거지요 움움
큰녀석이 작은녀석 가끔 한대씩 때리고 도망가구요
이제 작은녀석 어지간하게 맞아서는 울지도 않아요 ㅋㅋㅋ

  나중에도 작은 녀석이 더 씩씩하겠네요~

  아무래도 큰녀석이 작은애 눈치보지 않을지 ㅡㅡ;;; ㅋㅋ

  작은애가 넘 이쁘네요.
호호...저 작은애의 의젓한 미소를 보라!
좋으시네요...빛이 나는 귀한 보물입니다.

  웃는모습이 똑같애요..ㅎㅎ
귀여워~

  두녀석 보고 있음 세상걱정 다 잊어버림당 ㅋㅋ 잠안자려고 발버둥칠땐 정말한대 쥐어박고 싶지만서두 ^^;;

  푸우님 꼭 셋째 낳으세여.....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이쁘다...

  아니 어쩜 저렇게 똑같이 웃을깡??
너무 너무 귀엽다는~~~~~~

  커억 ㅡㅡ;; 세째요 아니되옵니다~ 아니되옵니다 세째라뇨 흐미...
세째낳을까무서워 같이 잠도 안자고 있다는 이상한 소문이 흐미~

  하하하ㅏ 너무 달맜쏘....귐염소

  에 구궁 진짜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