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세욤~~^^ 월요일 아침부터 한소리들은 같은, 입장으루다가
지두 맘이 별루 안조아요~~
제 일은 다 끈냈는데, 애들이 끈내지 못한건 내탓이 아니라규~!
월요일 징크스~일줄내내 아마두 한소리씩 들을듯하네요~

  머 혼날일이 있으면 혼나야죠.. 좋은 상사로 기억되고 싶으면 적당한때 고삐를 당기는 일에도 신경쓰라는... 어디서 봤더라.. --;;

  커피한잔 꼭 해야겠넨염 ㅋㅋ

  일에는 굴곡이 있어야..
-,.-"

한마디로 리듬을 타야한다고..

  이것이 도무지 같은말을 몇번을 하게 하는지 ㅡㅡ
친할땐 직급안따지고 같이 놀거등요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바탕 ㅡㅡ
과연 이 분위기 언제까지 갈지 ㅠ.ㅠ 여튼 하긴 잘한거라 생각하는데
여툰 마감 잘되어야지요 마감이 젤 우선이니 쩝..

  흠흠~~ 당근 그래야죠 다만 한주의 시작이니.. 헤헤 푸우형님~~

너무 바쁘심이 걱정되옵니다.

  가끔 기획자가 퀵서비스맨 같다는 생각이 들면,
가차없이 조져(?)버려야 합니다. ~~;

  방금전 또 와서 뒷북치고 가네요 ㅡㅡ;;;; 으으으으으으으으으~~~~
여툰 마감마감이 젤 우선이니 마감마감 ㅡㅡ;;;

  음 씨소님 이제 나타나셨네
씨소님 안티생긴거 모르죠...//

  얼굴에 잡티생긴건 알아요. ~~;;

  에궁.. 월요일부터 기분찜찜하시겠네요.
하지만 상급자로써 총대를 매실땐 매셔야죠. ㅋ 저도 직장생활하다보니 그래서 위로 올라갈수록 힘들더라구요. ㅋ

  성격좋은 푸우님이 화를 내실 정도면
암튼 그러다가 푸우님 다크서클 생기시겠어요...
무사히 마감하시기를...
저도 신경쓰는 레이아웃 잡을려고 하는데 딱히 맘에 들지를 않아서
방황중입니다...ㅠㅠ

  혼날땐 혼나야죠.........

  일할땐 일하고,, &

  梁李允齊님 감사합니당 다크써클이 발끝까지 내려왔어요 ㅠ.ㅠ 움냐...
저도 오늘 개인적으로 작업하던 단행본 내지쪽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넘겨야하는 상황인지라 넘기긴 했는데 여간 속이 아파오고 있어요 ㅠ.ㅠ 에효
그보다 목이 더 아푸당 아웅~ ㅠ.ㅠ

  마감... 마감...
우왕~~
항상 마감같은 생활...
접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