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히트가요 당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각종 활자매체와 TV방송 프로그램을 싹쓸이 하다시피하는 가수들의 면면을 …
요즘은 올라오는 글도 없고… 야밤에 줄곧 있던 분들도 영 기척이 없으시니 철야행군이 적적하기만 하군요. 흐;; 며칠째 …
아직 덥습네다... ;;
'노름에 미치면 씨오쟁이도 팔아 먹는다.' 이 말은 노름에 깊이 빠져든 사람은 노름돈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
머 좋은 사진 없나.... 여기저기 둘러보다 급하게 하나 깔아서 올려봄. 흐
그냥 듣습니다.
오래 전 집에서 당구장을 운영할 당시 카운터를 보고 있을 때가 생각납니다. 단골 손님이 한 분 있었는데 그 분이 이북 사람이…
늦깎이 학구열을 불사르고 있는 중임돠. V-,.-" 그나저나 오늘 출석률은 제로군...
여전히 비가 오락가락하는 주말입니다. 개인적으론 쨍한 날 보다 좋아하는 날씨이긴하나 지속되는 비 때문에 좀 지겹긴 합니다.…
스티브 해킷(Steve Hackett)의 명반 'Voyage of the Acolyte'(1975)를 소개합니다. 스티브 해…
New Trolls는 제가 몇달 전에 이탈리안 아트락을 소개하면서 PFM과 함께 가장 먼저 소개했던 밴드입니다. New Tr…
아바(1970~1982)는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입니다. '70년대 중반에 유명해져서 전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이언 길런(Ian Gillan)이 다른 밴드를 조직해서 그룹을 나가고 로저 글로버(Roger Glover)도 원래의 본인 …
강아지 타령을 듀엣으로 하다보니 한마리 사주고 싶긴하나 마누라가 힘들어질까봐 망설이고 있습니다. 큰 딸내미 생일이 1…
지금까지 이곳에서 하나의 글을 잡아 전면적으로 소개한 밴드 중에서는 아마 처음으로 제가 속한 세대가 청소년기에 자주 듣던 음…
낮에 주로 활동하시는 유부방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요즘 밤에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해서 하는 일은 아니고 하다보니…
불을 지피네........... -,.-"
날도 더운데.... 우리 모두 10부제를 지킵시다. -,.-"
듣기로 9월 중순까지는 더위가 지속될거라 합니다. 열대야로만 이어지지 않는다면야 그나마 다행이지 싶지만서도 멋스러운 가을이…
- I Pooh - 어제 오늘 phoo님을 뵈니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푸(I Pooh, I는 정관사…
떠오르는 순간 그냥 고르는 거지
그저께 StationaryTraveller님과 ohnglim님이 양희은에 대해서 말씀하신걸 보고 저도 하나 올려봅네다. 흐~…
댁에서 드신 분들 포함... 식사들 하셨나요 ^^ 저는 오늘 새벽에 집사람이 귀가 하면서 사갖고 온 일명 '남대문시장 주…
오늘은 토요일인데도 이곳에 드나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날 굳이 당직실을 열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어젯밤은 열대야가 심했습니다. 당분간 지속될것이라 하던데...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그립습니다. 얼른 시원해져야 벌초를 …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Aphrodite's Child)는 세 명의 그리스 출신의 음악가에 의해 결성되었습니다. 활동은 …
- Wishbone Ash (위시본 애쉬) - 1960년대 후반에 결성된 영국 밴드입니다. 원래는 다른 이름으로 활동…
혹 쪽지를 못보실까봐 노파심에 그 내용을 여기다 올립니다. 밤늦게 수고 많으십니다. 방금 올린 새 글을 삭제 할 수…
엊저녁은 참으로 시원했습니다. 마침 회사 회식이 있었는데 하도 시원해서 야외석에서 먹었다지요. 그런데 오늘 낮엔 또 덥군요…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