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느라 고생이 많수다
문여느라 고생을 아침마다 하니 내한테 쏘기로 한 막걸리 한병 깍아줌세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들 조심하세요~~

  정말 들어오기 힘들어요...ㅋㅋ
문여느라 고생을 아침마다 하시니 윤제언니한테 쏘기로 한 막걸리 한병 옹림언니 제가 사드리겠습니다!!!

딸래미는 오늘 소풍간다는데...무지 부러운.....ㅎㅎ
출첵하고 갑니다~~

  철퍼덕~~~

지난 연휴때....................
전라도 투어를 했더니 삭신이.........  ㅡ.,ㅡ

아울러 몰려있던 일감들을 쏜다 내시는 우리 따장님.......
오늘 내일 모레까지......................
정신 없이 지나갈듯 합니다.......

그래도 날씨가 선선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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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합니다.

출근하면서...사과사의 발표를 확인하고 왔습니다.
별개 없더군요.

  좋은 아침 입니다...아직 아퐁4 노예계약이 1년정도 남아 있는 1인 으로써...

아퐁5 가 안나와서 행복합니다...ㅋ~

출첵~~

  아지매들 아침부터 막걸리 타령...ㅋㅋ

여튼 아침에 케먹 접속하려면 클릭질을 백만번은 해야 한다눈...ㅡㅡ;;

  단방에 접속되는데여?

놀맨놀맨 하다가 코너에 몰렸슴돠~ ;;;

클났네 이거.....  ;;;;;;

  고은철님// 만일 아이뽕5 장비하시면 뽕4는 저에게.... ㅋㅋㅋㅋ

암튼 출~~~~~~~~~~~~~~~~~~!!!!

  저도 아침일찍 들어오질 않아서그런지..
오늘은 한번에 들어왔습니다~ ^^

저 추워서 책상밑에 전기난로 가동시켰습네다~
아~ 따숩당~

  오랜만에 출첵하네요 부끄부끄~~~

  제가 없어서 그런가요?? 이런 자주 와야겠네요 ㅠㅡ 자주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