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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들이
59.♡.215.78
향기
2010.12.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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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간만에 영화도 좀 보고 책도 좀 읽으려 디비져 있었드만
여기저기서 칭얼대는 소리가…
결국 끌려나가 한밤중에 들어왔다눈…
음…
혼자만의 시간이 가끔은 그리워진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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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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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12.06 15:45가끔은...
이렇게 놀아주는것도 좋지요~ 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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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06 15:47저기가 어디래요? 보기 좋네요.^^
아드님 포즈도 여전히 재미있구요..ㅎㅎ
그나저나 영화도 좀 보고 '책'도 좀 읽으려....
작년 이맘때 보기 시작한 책은 다 보셨는지 급 궁금하네요..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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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12.06 16:00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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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12.06 16:46음......
저... 그 책을 마저 읽으려 했지욤. - ,.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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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06 16:50읽고 요약해 드릴테니 넘기셈....!!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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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100 2010.12.06 16:53몬가 재미난 곳에 가신 거 같아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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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12.06 17:02여기도 줄섰는디...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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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12.06 17:08한잔 쏘셈. 두 권 다 드리겠슴.
SolidThink 님//
몬가 재미난 곳을 찾아보려 했지만 워낙 길치인지라
아는데... 가까운데로 댕겨왔지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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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06 17:26요약해 주겠다는데.. 먼저 쏘셔야 하는거 아니래유? 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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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06 17:26하여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장사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