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더 자라~

2010.11.29 11:33 411 8 0 0

본문



뭐때문인지
어찌어찌해서 오늘 어린이집에 안간다고 하더군요.

잠이 많아서 항상 늦게 일어나 아침마다 볶아치더니
정작 오늘은 늦잠자도 되건만...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앉아 빤히 쳐다보는데…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8

All忍님의 댓글

  자다깨도 훈남입니다.

^^ 울 애들도 가끔 새벽에...

씨소님의 댓글

  어린이집 안보내고
들로 산으로 바다로
델꾸 다니면서
같이 놀고 싶습니다.
~~;;

允齊님의 댓글

  역쉬 인물은 어느때나 살아있네요.....
우월한 유전자의 힘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으흐~ 잠자리나 잠옷이나 완전 따님삘인데요? ^^

울딸내미들 토욜 김장하는데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참견이란 참견은 다하고 옆에서 배추 한통은 뜯어먹더만요.
그런 날은 느즈막이 일어나야 도와주는건데
암만 더 자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ㅋㅋ

▦짬짬▦님의 댓글

_mk_우월한 유전자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아디오님의 댓글

  눈에 촛점이 없어여...!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11.29 22:50

  씨소님. 동감입니다.
로또가 빨리...  -,.-"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누나 잠자리에다 누나 털옷임돠. ;;

쩡쓰♥님의 댓글

_mk_딸인줄알았슴

전체 944 건 - 1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