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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2010년 11월 23일입니다.

2010.11.23 10:33 298 9 0 0

본문

출석부임돠.

이제 한해의 마지막 달이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또 어린아이마냥 심난해지기 시작했슴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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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씨소님의 댓글

  술 풀 때 가 된 거 슬.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11.23 11:06

  술 푸면서 인생도 풀어볼까 합니다. 흐~ ;

ohnglim님의 댓글

  점심 푸고 출~~ㅎㅎ

▦짬짬▦님의 댓글

  후~~~
오전 회의 끝나고 점심 푸지게 먹고 왔습니다. 배띵띵 졸음 솔솔입니다.... ^^

출~~~~~~~~~~~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안뇽~~ ㅋ

점심을 먹긴 먹었는데...
좀 허...합네다..

4계절내내 타눈... ㅡ,.ㅡ;;

允齊님의 댓글

  쩡쓰랑 오전내내 동대문 여기저기 휩쓸고 댕기다
지친 몸으로 삼실에서 아무생각없이 출첵을 날려유~~

짜라님의 댓글

  점심은 국수로다가 간단히 먹고,
졸음을 참으면서 오후 보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11.23 16:12

  딥블루님//
안뇽~~ ;;


이리하야 딥블루님도 푸렌드가 되는거시당 말잉가 .......................... ;

쩡쓰♥님의 댓글

  전 오래간만에 야근이군요~
오늘은 점심을 아주 잔뜩 먹었더니 아직도 견딜만 하네요~
집에가서 라면 또 먹어줘야 겠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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