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3일입니다.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0.11.23 10:33 298 9 0 0 LV. %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출석부임돠. 이제 한해의 마지막 달이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또 어린아이마냥 심난해지기 시작했슴돠. 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9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10.11.23 10:54 술 풀 때 가 된 거 슬. 0 0 술 풀 때 가 된 거 슬.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11.23 11:06 술 푸면서 인생도 풀어볼까 합니다. 흐~ ; 0 0 술 푸면서 인생도 풀어볼까 합니다. 흐~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0.11.23 12:40 점심 푸고 출~~ㅎㅎ 0 0 점심 푸고 출~~ㅎㅎ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0.11.23 13:18 후~~~ 오전 회의 끝나고 점심 푸지게 먹고 왔습니다. 배띵띵 졸음 솔솔입니다.... ^^ 출~~~~~~~~~~~ 0 0 후~~~ 오전 회의 끝나고 점심 푸지게 먹고 왔습니다. 배띵띵 졸음 솔솔입니다.... ^^ 출~~~~~~~~~~~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193 2010.11.23 13:48 아범님// 안뇽~~ ㅋ 점심을 먹긴 먹었는데... 좀 허...합네다.. 4계절내내 타눈... ㅡ,.ㅡ;; 0 0 아범님// 안뇽~~ ㅋ 점심을 먹긴 먹었는데... 좀 허...합네다.. 4계절내내 타눈... ㅡ,.ㅡ;;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11.23 14:25 쩡쓰랑 오전내내 동대문 여기저기 휩쓸고 댕기다 지친 몸으로 삼실에서 아무생각없이 출첵을 날려유~~ 0 0 쩡쓰랑 오전내내 동대문 여기저기 휩쓸고 댕기다 지친 몸으로 삼실에서 아무생각없이 출첵을 날려유~~ 짜라님의 댓글 짜라 짜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짜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8.♡.237.37 2010.11.23 15:08 점심은 국수로다가 간단히 먹고, 졸음을 참으면서 오후 보내요. 0 0 점심은 국수로다가 간단히 먹고, 졸음을 참으면서 오후 보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11.23 16:12 딥블루님// 안뇽~~ ;; 이리하야 딥블루님도 푸렌드가 되는거시당 말잉가 .......................... ; 0 0 딥블루님// 안뇽~~ ;; 이리하야 딥블루님도 푸렌드가 되는거시당 말잉가 .......................... ;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40 2010.11.23 21:23 전 오래간만에 야근이군요~ 오늘은 점심을 아주 잔뜩 먹었더니 아직도 견딜만 하네요~ 집에가서 라면 또 먹어줘야 겠습니당 ~ ^-^ 0 0 전 오래간만에 야근이군요~ 오늘은 점심을 아주 잔뜩 먹었더니 아직도 견딜만 하네요~ 집에가서 라면 또 먹어줘야 겠습니당 ~ ^-^
댓글목록 9
씨소님의 댓글
술 풀 때 가 된 거 슬.
향기님의 댓글
술 푸면서 인생도 풀어볼까 합니다. 흐~ ;
ohnglim님의 댓글
점심 푸고 출~~ㅎㅎ
▦짬짬▦님의 댓글
후~~~
오전 회의 끝나고 점심 푸지게 먹고 왔습니다. 배띵띵 졸음 솔솔입니다.... ^^
출~~~~~~~~~~~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안뇽~~ ㅋ
점심을 먹긴 먹었는데...
좀 허...합네다..
4계절내내 타눈... ㅡ,.ㅡ;;
允齊님의 댓글
쩡쓰랑 오전내내 동대문 여기저기 휩쓸고 댕기다
지친 몸으로 삼실에서 아무생각없이 출첵을 날려유~~
짜라님의 댓글
점심은 국수로다가 간단히 먹고,
졸음을 참으면서 오후 보내요.
향기님의 댓글
딥블루님//
안뇽~~ ;;
이리하야 딥블루님도 푸렌드가 되는거시당 말잉가 .......................... ;
쩡쓰♥님의 댓글
전 오래간만에 야근이군요~
오늘은 점심을 아주 잔뜩 먹었더니 아직도 견딜만 하네요~
집에가서 라면 또 먹어줘야 겠습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