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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들넘... -,.-"
59.♡.215.78
향기
2010.11.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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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는 얼굴만 들여다본지 어언 일주일...
휴대폰 사진으로나마 아쉬움 달래보던중 함 올려봄돠.
최근엔 사진도 한장 못 찍어줘서리...
엄마아빠 잘못 만난죄로 오로지 집, 어린이집.... 만 왔다갔다...
불쌍한 넘... 흙
.
.
.
아! 맞다.
딸내미가 있었군.
그넘은 더 불쌍한데
까먹을뻔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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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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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11.12 13:37엄마아빠 잘만난거줘~ ^^
그래도 가끔 놀아줄때는 사랑표현
만땅으로 해주세요~
살살웃는 표정이 넘 귀여워용~
아범님 붕어빵인듯...ㅋ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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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11.12 14:52우월한 유전자다 ㅋㅋㅋㅋ
아들에겐 아빠의 자리가 무자게 크데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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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11.12 16:47사랑표현이야 지나쳐서 탈이지요. 흐 ;;
내 자리도 채울겸 지금 들어가서 저녁을 같이 하고
느즈막히 나올까.... 약간의 고민중에 있슴돠.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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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1.15 10:23웃는 모습이 정말 이뻐요... 두상도 이쁘고...^^
야근하시려면 정말 눈에 밟히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