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은...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0.11.09 16:37 385 10 0 0 LV. %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딱이지 싶슴돠. 따땃한 정종 한잔에. 어뎅국물. 시샤모. . … 쩝 눈요기라도 할 요량으로다… 사진은 무단복제에다 무단편집 사진임돠. 고로 잠시 후에 펑~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0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10.11.09 16:49 컥...매우 땡기는 날씨임에 분명합니다. 목이 컬컬해지는군요. @@;;;; 0 0 컥...매우 땡기는 날씨임에 분명합니다. 목이 컬컬해지는군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11.09 17:28 일전에 벙개 모임도 취소되서리 올해 가기전에 시간 함 맞춰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바쁘신듯 한데… 저는 이달 중순 즈음해서 무더기 납품건만 끝나면 잠시나마 한가모드 유지할 듯 합니다. 씨소님은 스케줄이 어떠신지요… ^^ 0 0 일전에 벙개 모임도 취소되서리 올해 가기전에 시간 함 맞춰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바쁘신듯 한데… 저는 이달 중순 즈음해서 무더기 납품건만 끝나면 잠시나마 한가모드 유지할 듯 합니다. 씨소님은 스케줄이 어떠신지요… ^^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10.11.09 17:36 담주까지는 브로슈어건으로 달릴듯하고 12월초중순까지는 선거건이 걸려있긴 하지만 뭐 술한잔의 여유조차 없진 않겠죠? ^^ 0 0 담주까지는 브로슈어건으로 달릴듯하고 12월초중순까지는 선거건이 걸려있긴 하지만 뭐 술한잔의 여유조차 없진 않겠죠?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11.09 17:40 맞습니다. 술 한잔의 여유조차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전부 야부리. ;;=3=33 0 0 맞습니다. 술 한잔의 여유조차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전부 야부리. ;;=3=33 홍똘님의 댓글 홍똘 홍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홍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40.52 2010.11.09 17:51 쇠고기 수육에 낮술 먹고 들어왔는데, 아범님이 술당기게 하시는군요~ 아~ 참자, 참자. 0 0 쇠고기 수육에 낮술 먹고 들어왔는데, 아범님이 술당기게 하시는군요~ 아~ 참자, 참자.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0.11.09 21:14 아직도 안 펑했군....!! 0 0 아직도 안 펑했군....!!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2.62 2010.11.09 23:16 흐미 저도 아가만 아니면,, 한잔 하고싶은 날입니다,, 늘 그렇지만 흐흐흐 그냥 저냥 사인물좀 하고,, 청첩장 급때리고! 이제 슬슬 자렵니다~ 0 0 흐미 저도 아가만 아니면,, 한잔 하고싶은 날입니다,, 늘 그렇지만 흐흐흐 그냥 저냥 사인물좀 하고,, 청첩장 급때리고! 이제 슬슬 자렵니다~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0.11.10 08:49 이런 날엔 모닥불 피워놓고 시원한 맥주 한잔에 뭘 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맑은 가을하늘에 싸늘한 바람과 함께 어우러지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래서 캠핑의 즐거움을 못버리는 듯.... ^______^ 0 0 이런 날엔 모닥불 피워놓고 시원한 맥주 한잔에 뭘 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맑은 가을하늘에 싸늘한 바람과 함께 어우러지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래서 캠핑의 즐거움을 못버리는 듯.... ^______^ 하양이님의 댓글 하양이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32.233 2010.11.10 09:46 이 사진보고 어제 저녁에 오뎅탕 해먹었습니다. 0 0 이 사진보고 어제 저녁에 오뎅탕 해먹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11.10 15:27 기억력 감퇴로 인하야 이제사 평~ 했슴돠. 저는 어제 양·대창구이에다 한잔 했습지요. 떱떱... 사장님이 쏨. 계산하고 나오는데 카운터 옆에 무슨 통(?)이 하나 있었는데 명함을 넣으면 매일 추첨해서 등수별로 쿠폰을 주는 이벤트라고... 1등이 5만원 할인... 지금 ... 한장 넣고 올껄... 하고 후회하고 있는 중. -,.-” 0 0 기억력 감퇴로 인하야 이제사 평~ 했슴돠. 저는 어제 양·대창구이에다 한잔 했습지요. 떱떱... 사장님이 쏨. 계산하고 나오는데 카운터 옆에 무슨 통(?)이 하나 있었는데 명함을 넣으면 매일 추첨해서 등수별로 쿠폰을 주는 이벤트라고... 1등이 5만원 할인... 지금 ... 한장 넣고 올껄... 하고 후회하고 있는 중. -,.-”
댓글목록 10
씨소님의 댓글
컥...매우 땡기는 날씨임에 분명합니다.
목이 컬컬해지는군요. @@;;;;
향기님의 댓글
일전에 벙개 모임도 취소되서리
올해 가기전에 시간 함 맞춰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바쁘신듯 한데…
저는 이달 중순 즈음해서 무더기 납품건만 끝나면
잠시나마 한가모드 유지할 듯 합니다.
씨소님은 스케줄이 어떠신지요… ^^
씨소님의 댓글
담주까지는 브로슈어건으로 달릴듯하고
12월초중순까지는 선거건이 걸려있긴 하지만
뭐 술한잔의 여유조차 없진 않겠죠? ^^
향기님의 댓글
맞습니다.
술 한잔의 여유조차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전부 야부리.
;;=3=33
홍똘님의 댓글
쇠고기 수육에 낮술 먹고 들어왔는데, 아범님이 술당기게 하시는군요~ 아~ 참자, 참자.
ohnglim님의 댓글
아직도 안 펑했군....!!
쩡쓰♥님의 댓글
흐미 저도 아가만 아니면,, 한잔 하고싶은 날입니다,, 늘 그렇지만 흐흐흐
그냥 저냥 사인물좀 하고,, 청첩장 급때리고! 이제 슬슬 자렵니다~
▦짬짬▦님의 댓글
이런 날엔 모닥불 피워놓고 시원한 맥주 한잔에 뭘 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맑은 가을하늘에 싸늘한 바람과 함께 어우러지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래서 캠핑의 즐거움을 못버리는 듯.... ^______^
하양이님의 댓글
이 사진보고 어제 저녁에
오뎅탕 해먹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기억력 감퇴로 인하야 이제사 평~ 했슴돠.
저는 어제
양·대창구이에다 한잔 했습지요. 떱떱...
사장님이 쏨.
계산하고 나오는데 카운터 옆에 무슨 통(?)이 하나 있었는데
명함을 넣으면 매일 추첨해서 등수별로 쿠폰을 주는 이벤트라고...
1등이 5만원 할인...
지금 ...
한장 넣고 올껄... 하고 후회하고 있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