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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맛
59.♡.215.78
향기
2010.11.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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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01101_0001.jpg (162.0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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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는 몇달 되었지 싶은데
어제 첨 가봤습네다.
울 동네에 오픈한 '부산 자갈치 꼼장어'집...
적당히 매운거이 입에 착착 달라 붙었슴돠.
이거 땜시 주량 넘어슴... -,.-"
오시면 기꺼이 쏘겠슴돠.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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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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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10.11.02 15:00아.... 안주만 보여주시는 군요.
입에 침이..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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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11.02 15:14조만간 가야겠넹 ㅋㅋㅋㅋ
푸렌드 얼굴 도장 마이 찍어놓으소 가면 싸비스 팍팍 나오게염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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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40 2010.11.02 15:33음,,,,,, 소주가 생각나는 날이군요~
미미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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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6.197 2010.11.02 16:01으와~~~ 울동네는 왜 저런거 엄는거야~
맛있겠따~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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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1.02 16:05으와~~~ 울동네는 왜 저런거 엄는거야~ 2
맛나겠슴돠....... ㅜㅜ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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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11.02 16:40원정가서 먹어줄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췄심.
원래 민물장어만 좋아하고 꼼장어는 별로였었는데
최근에 매니아 되부렀심.
-,.-"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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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51 2010.11.02 17:01장어가 임신부에게 좋다는데~~~~~~^^*
저도 가면 사주남요?^^
홍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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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40.52 2010.11.03 09:12먹는걸로 염장지르는 사람이 젤루 미워~ㅋㅋ. 그래두 꼼장어보니 갑자기 술이 그리워지네~ 쩝쩝~
남서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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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94.114 2010.11.03 11:58아범님 몸보신 하셨네요 ~~~
남편이 몸보신하면 부인입가에 미소가 돈다는데 ㅋㅋㅋㅋ 수고하세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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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0.11.03 16:06가...가까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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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11.03 21:41홍똘님 술 끊으셨는갑다. ㅋ;
엘프고야님. 저건 장어에 '꼼'자가 붙은검돠.
남서풍님. 적어도 갯벌장어 꼬랑쥐는 먹어줘야 마누라 입가에 미소가.. -,.-"
붕어빵님.
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