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도 모르나부네..
네버에 검색해도 엄꼬..
-,.-"

  마스크+ing (?)

  색을 칠하지 않을 곳을 테입이나 별도의 마스킹 용액으로 막아두고
칠을 한 뒤에 마스킹 한 부위를 떼어내는 전통적인 기법을 말합니다.

포토샵에서는 툴바 하단에 마스킹 모드로 들어가는 버튼이 있습니다.

마스킹 모드가 활성화 된 뒤에 브러쉬 툴이나 여타의 도구로 색을 칠하면
적색에 가까운 분홍색이 칠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압력감지가 되는 타블렛을 가지고 있다면 붓터치를 넣듯 자연스럽게
마스킹을 할 수 있는데요.

쉽게 생각해서 색칠한 부위는 차후 다른 색칠이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일종의 선택영역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펜툴이나 라쏘툴(올가미 툴)과 같은 선택 툴이 있는데
왜 귀찮게 마스킹을 해야 하느냐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요.

머리카락이나 바닷가재의 잔수염 같은 복잡한 구조를 선택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100% 차단하는 게 아니라 압력감지 기능을 활용하여 투과율을
조절할 수 있으며 터치를 겹치면서 회화적인 분위기의 선택영역을
만들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같은 경우 좀처럼 마스킹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유는... 귀.차.니.즘... -_-;;;;;

  마스킹을 사용하지 않는 또다른 넘도 있음돠 ~~;
이유는 동일!

  블루노트님~

쌩유~~
^,.^"

역시 기초적인 공부가 필요한
넘 쏙쏙 들어왔슴돠~

  우와.. 첨 듣는.. 이론이네요..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