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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체 백수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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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blog.naver.com/gngn06/140038718956

회사 그만두고 실업급여 타먹고 있는데..
한번도 쉬지도 못하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있슴돠..

맨날 도와달라는 사람뿐임돠..
월요일 아침되니
장시간의 전화통화로 휴대폰이 뜨끈뜨근 하군요
귀에 물들어간것처럼 척척하고..

물론 돈되는 일도 아니고..
직접 개입해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도 되는데..

끼어들면 실업급여를 못받아서리..
-,.-"

돈못버는 수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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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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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玄牛님의 댓글

  나도 좀 도와주오 ... !!

모모님의 댓글

  저도 도와주세요.....ㅎㅎ

여백님의 댓글

  적은...양의 밥...
-,.-"

나 밥많이 먹음..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밥 많이 드릴께여 저두 도와주세여~~^^ㅋ
근데 저사진보니 보니 배고픔이 뚝~~ㅠㅠ

여백님의 댓글

  요즘 나..
바닥을 기고  있지욤..
0,.-"

배고파서..

마녀메롱~^^님의 댓글

  저.. 저.. 저건 비올때만 나온다는 지렁이~
소름끼치네요!
예전 학교 다닐때 비만오면 흙을 뚫고 뿅뿅 나오는 징그런 지렁이~

ohnglim님의 댓글

  으악~
내가 제일 싫어하는..  ㅠ.ㅠ
눈코입 안보이는 애들이 제일 시러유..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예여..ㅠ.ㅠ

梁李允齊님의 댓글

  지렁이 본지 무자게 오래되었네염
공해가 심해지니 무심하게 없어지는 것들이 많네염

여백님의 댓글

  고딩때 비오는 날
수업받고 있슴..

창 유리문을 타고 하늘로 승천하는
토룡들이 많았더랬지욤..
-,.-"

구아바님의 댓글

G님의 댓글

  축하드림다..
남 도와주는 것...좋은....

모모님의 댓글

  지렁이를 보니 만우절날 비가오길래 지렁이 잡아서
실로 앞문에 매달아 들어오던 선생님 놀리던 기억이....ㅡ.ㅡ;;
참고로 여학교.....
지렁이에 생선머리 랩에싸서.....우찌 그러고 놀았는지.....;;;;;

쩡쓰♥님의 댓글

  저두~~~~ 돈 되는것만 도와주세요 ㅋㅋ

뚜비님의 댓글

  지렁이..  울집 옥탑에서 키우는 화분에서.  흑..
비만 오면.. 놀러나온다는...  비오면 절대로 안 올라갑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11.92 2007.07.04 22:00

  지렁이는 그리 무섭고 징그럽지는 않은데, 낚시 미끼용으로 써보려고 할때는 너무 혐오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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