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벌써.. 사용법 터득하거유~~

에고 아깝네..

  반절 숙지~
완료~
-,.-"

  편안한 음악인줄 알구..

이어폰 끼었는데(컴)

상상외입니다.....

  편안하지 않슴메?
해설 읽어봄 좋다는..
-,.-"

죽도로 싸워야하는 운명을 지닌채 태어난
전쟁의 신의 아들들..

  시방 울 친정아부지 끊어오신.. 죽순 삶은거에

캔맥주 마시고 있듬...

매년 먹지만.. 이번엔 죽순이 이렇게 고소한줄 첨 알았듭니다..

  나중에 편안하네요..

첨에 웅장하게 시작하길래 쬐끔 놀랬뜸

  뜨신물에 데쳐서
참기름에 조물조물
-,.-"

쌉쌀~~

써둔리 땡기네..

  참기름... 나물 떠나서...

걍 데친거...

초장에 묵다가.. 걍 집어 먹구 있듬..

넘 고소하니 맛있는데요..

가까우면..

가운데 맥주나 막걸리 놓고 한판 벌이는건데요..

크... 아쉽네요..

돈 안드는 안주가 있는디...ㅋ

  나도 울집 내려감
지천에 널린게 안주인디..
-,.-"

동네에 목줄풀린 개들이 많다고..

  ㅎㅎㅎㅎ

그런 안주 말구요..

저희집 냉동실...

뭐.. 택배로 보내기는 머하구,

부담없이 꺼내어서.. 먹을수 있는것들요..ㅋㅋ

  부담없는..
-,.-"a

아니 벌써 두리를 냉동실에
보냈다는 말임까?
_  _+"

같이 나누먹기로하고서리..

  두리는 냉동시키믄 질 떨어집..

항상 싱싱 그자체로...

언제 어디서든지.. 바로...

오늘두 사료에 참치 섞어서.. 영양보충 시켜놨습니다..ㅋㅋ

  ^,.^"
알뜸 알뜸~

<a href=http://blog.naver.com/bless6/110018155583 target=_blank>http://blog.naver.com/bless6/110018155583 </a>

요것도 저장시켜놓은 건뒈~
구아바님 들으시와요~
리듬이 좋아~
/-,.-"/~

  땡큐~~

  워너비오빠.. ㅋㅋ

  난 옥주현 언냐~
/-,.-"/~

  전 워너비 젤 왼쪽 오빠..ㅋㅋㅋ

  흐느낌의 초절정^^ㅋ

  젊은 구아바님..
난 이제야 워너비라는 가수 알았는데..
-,.-"

  에고

일 저질렀뜸...

장조림 그릇 냉장고 넣으려다.. 윽

엎었뜸..

  허걱...

내참...

웃습다... 여백님.. 저 젊어요..

  인정~
-,.-"

난 워너비라는 가수 오늘 알았슴..

  근데 바닥에 떨어진
장조림이라도 어케..
울집으로 공수를..

낼 팔도비빔면 말아먹고 나면..
또 죽으로 연명..
-,.-"

  ㅋㅋㅋ

여백님은  점심으로 삼겹살 구워 드신분???

그 떨어진 장조림 국물 닦으라~~~

키친타올 허버 없어졌뜸.... ㅋ

아무래두 맥주 마신뒤끝이..ㅋ

  그러고 보면.. 옥주현도

꽤 괜찮은 언니죠.. 같은 여자가 봐두..

  여백님^^  식량..... 두리..

지금 베게베고 넘 이쁘게 넘 사랑스럽게

자구 있습니다..

윽... 자세 나옵니다.. 다소곳이.. 윽 이뻐라~

  ㅎㅎㅎ 이제 드뎌 코 골기 시작 했뜸..

여백님 여름 식량..ㅋㅋ

  피클때부터 효리보다 옥주현이
젤 ~ 나았슴..
-,.-"

난 프로패셔날 한 사람 좋아라함...
진짜 노력파 옥주현~

글고 삼겹살 아니고..
목살임돠~
_  _+"

  근데 두리도
이제 꼴까닥 할 나이가 안됐슴까?
울 황실자손은
15살가량 먹고 꼴깍~했는데..
-,.-"

지금 두리는 몇살이나..

  피..

목살이나 삼겹살이나..

돼지몸 한부위...

100그람당 단가도 똑같구... 왠 시비..ㅋ

  울두리.. 이제 5년인디요..

아직 10여년 더 지다리시소..

전 후식으로 바나나 얼린 거 묵어야 겠다..ㅋㅋㅋ

  8000원과 5000원의 차이를 무시하다뉘~
-,.-"

3000원이면 새우깡이 3봉지
담배한갑과 캔커피 하나..

  딱 잡기 좋은..5년차~
-,.-"

원래 개는 7년이상 키움 안된다고..
영물이 되기땀시
그전에 후다닥 잡아 먹어야..

  여기 광주는...

삼겹살.. 목살.. 똑같은디요.. 단가????

크..

  여거는 삼겹살이 좀 비싼디..
-,.-"

  잡기 전에..

보양식 보내슈...

더 찌워서... 잡드라도..

전 가끔 참치캔이라두 터 준디..

여백님두 나중에 국물이라두 한모금 드시려믄???

기름기 없는 먹다 남은 목살이라도 어찌???

  여기는 냉장 삼겹, 목살... 똑같슈.....

  오늘 별이츠자가 공수해준
양파링 보낼깝쇼?
-,.-"

다야트에 좋다고 요즘 양파즙 짜서 먹는다는디..

  양파즙은 울 냉장고에 있슈ㅜ...

진짜 무안 양파즙....

  이제 배가 터져 불라 하네유...

으미 미련 곰탱이 같어...

이러믄 안된디...

  ㅋㅋ

곰탱이님...

또 자기 부른줄 알구

어흥~~~

나타나실라..ㅋㅋ

  ㅎㅎ곰탱 구아바님도 니가좋은가봐 어흥

  어흥~
이글 막판에 뜨끔!

  ㅋㅋㅋ

이건 일급 비밀인데....ㅋㅋ

난 젊은 총각오빠들은 다좋아...ㅋㅋㅋ

쉿.. 일급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