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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갔다 왔슴돠 ㅡㅡ;
121.♡.94.75
phoo
2008.01.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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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열씨미 오전에 딴짓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ㅡㅡ
울 사장님 오늘 청사에좀 같이 가자고 ㅡㅡ;;;;
쩝... 지금 왔네요 잉~ ㅡㅡ;;; 여툰... 그래도 일했다~~~ ㅋㅋ
이제 피자시킨거 오면 먹구 퇴근해야겠네요 ^0^ 아배고푸당~
다들 남은시간 잘 보내셔요~
울 사장님 오늘 청사에좀 같이 가자고 ㅡㅡ;;;;
쩝... 지금 왔네요 잉~ ㅡㅡ;;; 여툰... 그래도 일했다~~~ ㅋㅋ
이제 피자시킨거 오면 먹구 퇴근해야겠네요 ^0^ 아배고푸당~
다들 남은시간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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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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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78 2008.01.18 17:42피자...뱃살의압박.....뱃살보다 더한 목살의 압박.....묵고잡아라...ㅎㅎ
맛나게 드세요~
찡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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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176 2008.01.18 17:51^_^ ㅋ 피자시키셨어요? 맛있겠당...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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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8.01.18 18:25ㅋㅋ 지금 다 먹구요 이제 삼겹살 먹으러 갑니다 ㅡㅡ;;
아 늘어나는 뱃살이여 ㅠㅠ 여튼 먹으러 먼저가겠슴돠 ^^
즐거운 저녁되셔요 ^^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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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43 2008.01.18 18:32하악하악 피자...삼겹살 후잉 내가 좋아 하는것들만 ㅜ_ㅜ
오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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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101 2008.01.19 19:11피자피자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