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 진행된 두번의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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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고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연초부터 밤샘작업을 시키더니만...
경쟁사가 업체 연혁만 30년넘는 관록을 갖고 있는 곳이었는데...
이겼네요... ^^
여튼 기분이 참 좋습니당 ^__________^
축하해 주세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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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향기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근데 PT는 정말 시로요~~~ ㅡㅡ;
하양이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PT에서 이긴 그 기분 끝내줍니다.
디자이너는 이런 승리에서 보람을 느끼죠.
축하해요.
좋은 작품 만드세요....
세닢이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겠네요~~^^
phoo님의 댓글
^^;; 감사함돠 여툰 기분좋은 하루네요
ohnglim님의 댓글
부럽습니당.
저도 오늘까지 연락받아야 하는 건이 있는데
아무래도 푸우님이랑 붙었다가 떨어진건가...^^;;
정석희님의 댓글
오..PT의 승리감이란.... 하여튼 추카드립니다...
씨소님의 댓글
추카추카!!! 쏘세요!! ^^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정말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네요 축하드려요~
쏘세요!! 2
ohnglim님의 댓글
오호~ 방금 전화가... 저두 이겼어욤..^^*
梁李允齊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진짜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겠네여...
앞으로 뿌리를 튼튼하게 내리시겠어요....
phoo님의 댓글
^___________^ 다들 편안한 주말 맞으셔요~
감사합니당
ohnglim님두 축하드려요 ^^
비비안님의 댓글
PT노하우 한수 가르쳐주세요~
쩡쓰♥님의 댓글
쏘세요 쏘세요 ㅋㅋ
여백님의 댓글
쏘세요 쏘세요 투~
/-,.-"/~~
pooh님의 댓글
잘안되었을때의 그 허전함은 어쩌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