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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이네요 ^^;
121.♡.94.75
phoo
2008.01.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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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움냐... 그래두 모 4일만 지나고 나면 하하하 한 5~6월까지는 좀 편안한 생활?을 할것이니 참고해야겠지요 ^^;;;;
아닌가 ㅡㅡa 여툰...
아공... 정말 새해 무엇을 해야하나 이런것들 암것도 세우지 못하고 그냥 새해가 와부렸네요 ㅠㅠ
그래두 모 구정이 있으니 ㅎㅎ
다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되시구요~
퇴근시간들이 얼마 안남으셨겠당 부럽슴돠~
전또 일하러~ ^^
아닌가 ㅡㅡa 여툰...
아공... 정말 새해 무엇을 해야하나 이런것들 암것도 세우지 못하고 그냥 새해가 와부렸네요 ㅠㅠ
그래두 모 구정이 있으니 ㅎㅎ
다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되시구요~
퇴근시간들이 얼마 안남으셨겠당 부럽슴돠~
전또 일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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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하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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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60.43 2008.01.02 16:15수고하세요....
찡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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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176 2008.01.02 16:26수고하세요... 아~~ 빨리 토욜이 왔으면....
정말 요샌 왜케 일하기가 싫은지...
터울두고 다가오는 이런거... 극복하기도 힘드네요... ㅠ.ㅠ
아~~~시간아 빨리가라...
jungs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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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3.77 2008.01.02 16:39수고하세요..정말 새해 이틀째부터..야근이라니..고생많습니다..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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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8.01.02 19:05아 일하기 싫어지기시작하고 있슴돠 하하 ㅡ;; 그러나 해야한다는 흑~
다들 퇴근들 잘하시구요~ 가족과 하는 즐거운 저녁들 되셔요~ 흑 부럽당 ㅠㅠ
김혜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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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1.84 2008.01.03 09:28야근 잘 하셨을래나??
지금은 꿈나라시겠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