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전 알바중 어제 와이프랑 아들 아버지댁에 떨구어 놓고 새해도 각자 맞이 했다는....
아들 달라붙어서 도져히 작업을 할수가 없으니 말이죠..
어제 시작 오늘 5시반까지하고 성당갔다가와서 다시아들과 와이프는 아버지댁으로 전 작업중이요.. ㅋㅋ
푸우형님 힘내시고 일끝나면 다음주 정도에 모모누님이 함 뭉치잡니다

  애 둘되봐라 이제 그것도 힘들다 ㅋㅋㅋ
수고하공 아공 새해첫날부터 야근이다 ㅋㅋㅋ
담주정도 함 뭉치자 수고혀~ ^^

  수고많으십니다욧!!!

  어쩜! 새해에도 일속에 사시겠어요.
그만큼 돈도 많이 벌어서 부자되세요!

  돈은 회사가 번다는 ㅡㅡ;;; 아 집에가고 싶당 ㅠㅠ

  ㅋㅋㅋ 아직도 회사에용? PT준 회사도 징하네용......
어찌 새해에 일을 줘서 가족들이 함께 오봇한 시간을 방해하는지 ㅋㅋㅋ
물론 나도 지금 일하지만 ㅋㅋㅋ......
암튼 어여하고 들가세용..... 충무로파에 두 기둥중 한명~

  쩝... 아무래도 날밤샐듯 ㅡㅡ;; 이거 새해첫날부터 흐흐흐
지금 미쳐가고 있다아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구머니나..
새해 첫날부터... 푸님은 고생하셨군요..
다들 복 많이 받으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돈도 많이많이 버세용..^^

  다음주 ~~ 언제? ㅋㅋ

  수고하십니다~~새해보구 많으받으세요~

  첫날부터 일복이 넘치시는군요
올해 모든일 잘돼세요

  ^^;; 에고고 이제야 출근했네요 다들 새해복들 많이받으셔요 ^^

  저도 어제 늦게 출근해서 밤 12시까징 일하고 오늘 출근했져... 남편왈.. 꼴랑 그거 벌려구 나가냐구...흑흑...
그럼 돈을 많이 벌어와다오...
아무리 그래도 백만원을 꼴랑이라니...(하루에 버는게 아님니다..)

  열심히들 살아가시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