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주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시네요.
아빠의 행복한 얼굴이 여기까지 보이는 듯 합니다..

  읽기만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울 딸래미는 너무 뽀뽀를 잘해서 걱정입니다~
밥먹다가도 뽀뽀,,피아노치다가도 뽀뽀,,야단맞다가도 뽀뽀,,,,
이건 뭐 애교가 많은건지,,,뭘모르는건지,,,
암튼 만병통치약이예요~뽀뽀로 모든걸 다 해결해요~

  오 비비안님 부럽슴돠 ㅡㅡ;;;

  딸레미 이쁘게 키웠네요.
아무나 안 해주는데...
아직까지는 아빠에게 후하게 주는 거지요~ 첨 뽀뽀 받아 보셨으니 얼매나 좋겠어요~
저 또한 뽀뽀 받은 기분입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근데 우리 딸은 벌써 말만해서.. ^^

  현우님 언제 저희딸은 말만해질까요 ^^;;;;

  딸키우는 재미 이제부터 시작입니다요....

  딸가진 분들 ................
엄청 부럽습니다.................
두넘다 아들이라 애교는 커녕 제발 레슬링 파트너로만
안봐줘도 고맙겠습니다......ㅡ.ㅡ

맨날 내가 져야 하는 레슬링.........
이젠 정말 하기 싫습니다..........ㅡ.ㅡ

  정말 딸과 아들이 틀리데요 ^^;;;
쁠랙님 하나더 낳아보심이 ^^;;;;;;;

  사진도 좀 올려주세용.
딸내미 보고 싶어용...^^

  맞습니다..흠..아들하고 딸 너무 틀려요... 그 나마 첫 애가 딸이라서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동생이 따라오거든요..ㅎㅎ

  딸없는 사람은..

못 본걸루~~~

  ^^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