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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가고푼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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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면에 김밥 먹으러 다녀오겠뜸돠 ㅡㅡ;;;;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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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梁李允齊님의 댓글

  김밥은 아니어도 뜨끈한 라면은 생각나네요...

라면발이 꼬들꼬들 살아있는거 넘 좋아라 하는데...

갠적으로는 얼큰라면 좋아라 합니다....청양고추 넣구 ㅋㅋㅋ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저는 방금 간식으로 오뎅먹었더여....

씨소님의 댓글

  방금 그 메뉴 먹었음돠 ~~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배로 다 가시오... ㅎㅎ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진짜 얼큰한 라면국물 생각나네요 츄릅~~

phoo님의 댓글

  꺼억~ ㅡㅡ;;;; 아 배부름다 ㅋㅋㅋ
구아바님 괜찮습니다 조금있다가 헬스갈것인지라 ㅋㅋㅋㅋ
아 배부르니 졸립네요 ㅡㅡ;;
어~ 씨소임 살아계신다 ㅋㅋㅋㅋ 언제 저랑 같이 드셨는지요 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

저녁 가십니까??

전 새벽에 갑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5.10 2007.12.04 17:48

  아무데도 안갑니다, 저는 ^^;;

동글이님의 댓글

  꺼억~ ㅡㅡ;;;; 아 배부름다 ㅋㅋㅋ
//// 너무  표현이 리얼해~~~

phoo님의 댓글

  ㅡㅡ;; 제가 좀 리얼함돠 ^^;

phoo님의 댓글

  움 새벽에 가시다뉘 ㅡㅡ
울 헬스는 아침 6시부터연다고해서 새벽엔 안감돠
움 나두 새벽에 가볼까 ㅡㅡ;;; 회사 생활이 가능할까 ㅡㅡ;; 움... 잠깐 고민중임돠~

호기심님의 댓글

  전 군고구마 먹었는데..
허기는 달랬네요.^^

마음의소리♡님의 댓글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것처럼 너에게 붙어있을래~

날 안아줘~ 날 안ㅇㅏ줘~ 옆구리 터져버린 저 김밥처럼 내가슴 터지게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짐 라됴에 ㄴㅏ오네요 ㅋㅋ
엄마가 싸주는김밥 먹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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