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에...
-
- 첨부파일 : IMG_2831.jpg (121.8K) - 다운로드
본문
그래서 저도 사진 하나 투척해봅니다.
아이들이 없으므로 누군지도 모르는 쌩판 남의 사진을 투척합니다.
저는 유부도 아닌데 왜 여기서 놀았는지 모르겠어요.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
댓글목록 4
sunnyday님의 댓글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다니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신기합니다.
씨소님의 댓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
그냥 가슴한켠에 덮어놓은 책같은 곳이지요.
가끔 슬며시 꺼내어 읽고싶은...
레드폭스님의 댓글
오랜만이지만 반갑습니다~
이 겨울 지나고나면 유부방에도 따뜻한 봄이 오겠죠~
알럽핑크님의 댓글
_mk_방갑습니다. ^^
유부방은 십년전 아니 그 이전부터 그런곳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