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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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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자님, 아범님, 짬짬님, 율향천님, 산이님, 레드폭스, 바깥사돈님, 씨소님, 샘물님 등 한때 저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던 닉 이라
오랫만에 들어와서 보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ㅋ ㅎ여기서 잠깐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이 친근한 닉중
나의 닉을 기억하고 있는분이 몇분이나 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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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샘물님의 댓글

저 기억합니다.ㅋㅋㅋ
뭐 개인적으로 왕래(?)는 없었지만 케먹 오랫동안 드나든 사람은 다들 아실걸요? ^^

지훈아빠님의 댓글

ㅋ ㅋ 감사합니다 ㅎ ㅎ 케먹 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나름 꾸준히 활동을 했는데요~
그러고보니 케먹에 변화가 있었네요... 얼마전까지 황금레벨이었는데 5로 강등되었군요...ㅠ.ㅠ
쎈자님외 고수님들의 인문학적 소양에 감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ㅋ ㅋ^^;;
밑에 글들보니 여전하시네요^^

씨소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
오프모임에 오셨으면 한번에 기억이 났을텐데요~
간간히 들르셔서 소식 남겨주세요.
기회가 되시면 오프 모임도 꼭 한번 참석해주시고요.

하양이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반가운 분들이 아직 활동하고 계셔서
더 반가운 케먹입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씨소님 ㅎ 불러주신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 때 충무로에서 많이 모이신걸로 기억됩니다~ ㅎ

ssenja님의 댓글

유부방이 다시 열리고 오랜만에 예전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었지만
예전에 자주 뵙던 분들 중에서도 종적을 알 수 없게 되어
근황이 궁금한 분들이 여러 분 계셨는데
그 중 한 분께서 마침내 오셨군요.
지훈아빠님 반갑습니다!

저는 초창기부터 활동하진 않았고
2009년부터 2012년 사이에 일 년이면 육개월씩 나타나 활동했습니다.
그 무렵에도 지훈아빠님을 자주 뵐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잊지 않고 다시 오셔서 소식을 전해 주시니 새삼 반갑고도 기쁩니다.

짬짬님의 댓글

_mk_저도 아듸는 기억이 납니다.
교류가 많지는 않았는지.... 내용은 기억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암튼 좋은 날입니다. 좋은 분들을 다시 많이 뵐 수 있게 됐네요.... ^^

지훈아빠님의 댓글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ㅎ
저도 예날생각이 나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짬짬님은 뭐 케먹에 터줏대감이셨으니
많은 분들이 아시겠죠...ㅎ ㅎ

기억이 나신다니 감사합니다~~^^

산이님의 댓글

저도 기억합니다. ^___^

지훈아빠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산이님...ㅎ ㅎ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뵌 기억이 납니다~~^^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ㅎ

지훈아빠님의 댓글

어이쿠 복예님 ㅎ 이 얼마만입니까 ㅋ ㅎ 잘계시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한표 추가입니다~~ ^^

지훈아빠님의 댓글

아... 레드폭스님 정말 오랫만이네요...ㅎ 그 당시 무척이나 바빳던걸로 기억나는데
요즘도 그러신가요^^ 정말 반갑네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지훈아빠님께: 여전히 바쁘네요~~
그래도 이제는 주말만큼은 취미활동이나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것에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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