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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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책에 돌아당기는 사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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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
댓글목록 18
씨소님의 댓글
늘~ 겸손하라! 밑의 문구가 눈에 띄는군요.
저기로 올라가 누울 수 있는 능력자!이네요.
제겐 미션임파서블입니다.
씨소님의 댓글
군데 꼭~! 나 보라고 올린글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모지?
바깥사돈님의 댓글
허허, 참으로 난망한 그림입니다그려
재주가 출중하신 분으로 비쳐지는군요.
어찌 오르셨을꼬?
예전에 성수동 인쇄소에서 인쇄 감리를 보고
충무로로 돌아오다가 저렇게 천상의 화원을 날아 다니시는 분을 본 적이 있답니다.
해는 지고,
금광데드롱+350CCP지에 팬톤칼라는 엉망으로 찍어 놓으셔서 분을 삭이다가
충무로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그림과 같은 분을 뵈니 '정말 부럽더군요'
예전 생각 파~악 떠 오릅니다.
티아고실바새기님의 댓글
farming
도매114님의 댓글
대단합니다~~ 술기운에
레드폭스님의 댓글
그래도 나름 다른분들 앉아가시라고 배려해서 올라가신듯~하네요 ㅎㅎㅎ
아범님의 댓글
20년전 내 모습을 보는걸까… ㅎㅎ;;
누가 얘기 해 주기전엔 몰라~~~ ㅋ
nycgov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서머님의 댓글
올라간게 대단하다는....
로지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비제이님의 댓글
이건 9시 뉴스에 나와야하는 장면....
무비천사님의 댓글
올라가는 힘이 더 대단한듯
짬짬님의 댓글
_mk_절대 저는 아닙니다..... 제 몸매(?)로 저기는 절대 넘볼 수 없는 자리입니다..... ㅋㅋㅋㅋ
지훈아빠님의 댓글
추억의 닉을 다시 보시 반갑네요...ㅋ ㅎ ㅎ
bluetel7님의 댓글
컨셉샷 아닐런지. ㅋㅋㅋ
satisfy님의 댓글
와... 취중에 올라간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칼퇴근님의 댓글
정말 올라간건지?
설정인지?
암튼 대단하네요.
쫀쫑이님의 댓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