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먹에 못들어왔는뎅... 번개모임이 있었네요... 아쉽구만요.. 저.. 마포라.. 약속장소..가까운데.. 담엔..…
울 어머님 생신이 요번주인데... 구정때.. 말이 나와서.. 이번에는 저희 집에서 하는걸루.. 결정이 났습니다.. …
죽을지경입니다.. 왜 이러는거죠 머 잘못됐나 싶어서.. 다시 출력용파일모으기 하고.. 압축하고.. 그래도 안…
사장님 옆에 앉아 계시는데.. 졸려 미치겠습니다... 몽롱하니... 커피를 마셔도.. 저도 모르게 내려 앉는 눈꺼풀..…
주말에 잘 쉬고... 우째 감기에 걸렸는지.. 머리 지끈 지끈에.. 콧물 줄줄에... 정신 하나두 읍어.. 자고만 싶습니…
^^*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네요.. 축하해주세요~~~ 올해로... 13년.. 무의미 해 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앗!! 레벨이.. 9였던거 같은데.. 8로 업 됐어요... 으흐흐.. 축하해 주세요~~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유부방은 여전히.. 화기애애 하네요 ^^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맴이 심란해요... 이유도 …
제가 일하는 곳은 아주 조그마한... 잡지회사입니다.. 본문.. 16페이지.. 두종을.. 작업합니다.. 그외에.. 한글 …
초보 편집자에게는... 정말 컬러 쓰는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제... 능력으로는 안되서... 컬러배색 책 옆에 놓고..…
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 머... 소개 같은거 해야 하나요 사는 곳은 서울이구요.. 나이는..서른 넷.. 아이는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