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시절 집에 오시곤은 ... 당신보다 더욱 잘살라고 말씀하시고는 급히 가시던 당신에 뒷모습... 당신을 너무 많이 닮아서…
연합고사... 내일 아들이 연합고사를 봅니다..허허 옛생각이 나요 저는 9년간 가지고 공부했는데... 벌써 아들놈이…
자고 나면 벌써 코앞에 와서 웃고있는 추운 겨울이네요... 작은 발이 춥다고 하더니... 벌써 코끝이 찡하네요...…
출첵하며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자고나니 벌써 가을을 밀어내고 겨울이 왔어요 저희는 김포인데...하얀 서리가 …
유부클럽에 자주 오시는 님들... 전 오늘부터 23년간 눈이오나 비가오나... 혹은 외롭고 쓸쓸할때도 항상 옆에 있…
가입은 2002년에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인사하기는 처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오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많이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