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회사는 말로만 주5일이고 오후 3시 출근하시는 저녁형인간 사장님의 바이오리듬에 맞춰 출퇴근이 결정됩니다. 다른곳보다 …
애들... 홀로남으신 어머니... 최진영이 자살로 추정되는 사망이라는 글이 뜨는군요 누구의 잘못인지, 어디부터 잘…
연초 한개비 하러 밖에 나갔더니 눈이 내리네요 옆집 어디선가 먼지터는줄 알았두만... 우껴 여긴 학동인데 거기들은 어떠…
아.. 영하 17도에서 한시간 동안 전단(일명 찌라시) 돌리고 왔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어제 엄동설한에 얼어죽게되면 기탁한다는…
유부님덜 애 키우기 힘드시죠~ 얼마전 응급실 2회 기록중인 울 딸래미... 아픈 탓에 계속 처갓집에만 놔둔 지라 …
2008년 태어난 내새끼 두녀석 08 크리스마스에는 아들녀석의 요로감염으로 응급실을 09년 세모엔 딸아이의 열병으로 응급실…
초상권때문에 인증샷 못올렸구요 스펙 빵빵하구 22세라네요 근데... 저한테 '뻐카충'을 물어봅니다 고 앵두같은 입…
대략 70명 정도의 본사 직원 중 한 명이 아이폰을 샀습니다 모두들 얼리어답터네 뭐네 우를 몰려가서 제품 구경을 했습니다 …
워낙 윗분들이 취향이 독특한 관계로 컨펌때문에 맘졸이곤 합니다 그럴때 저는 (19금) 빨간 팬티를 입고 나옵니다 ㅋㅋ 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는 12개월 쌍둥이들을 기르고 있답니다 헌데 아이들 둘이 모두 어찌나 노래에 꽂혀있는지... …
출산 직전까지 펜대를 놓지 앟았던 아내.... 어느덧 쌍둥이 돌까지 마치고 나니 뭔가 꽤 허전했던 모양입니다 …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 야심차게 홍콩, 마카오 투어를 결심했으나 모객이 안되네요 자유투어로 전환하려 하는데 겁나요... …
이제 10개월 된 우리 쌍둥이 중 아들넘같은 녀석이 얼마나 있을까 여쭙니다 이제 배를 떼고 기기 시작했습니다 잡고 일어…
여러분 요새 필카 쓰시는 분 안계시죠 니콘 FM2를 오래전부터 썼지만 디카 나온 이후로 항상 똑딱 디카만 쓰다가 이번…
아실분아시겠지만 9개월인데요 아침에 멀쩔하던 녀석이 한 3시간만에 자고 일어나서보니 얼굴이며 몸에 모기물린거처럼 발긋발긋한…
채수호님 말씀도 있구 해서 주말 애들 바끄러 가는 길(9개월 쌍둥이라 주마다 처가랑 바꿉니다)에 사내녀석을 또 태웠습니다 …
울 녀석들중 사내녀석이 좀 까칠 한데요 여자애는 잘 있는데 사내놈이 도통 시트류를 거부합니다 처가까진 40분 거린데 그동안…
아침부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별거별거 다 해봤지만 제가 낸 아이디어가 적중했죠 CD 있잖아요 그걸로 보니 아주 잘 보여…
오는 19일이 제 아내 탄생일..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냥 귀걸이 목걸이 이런거... 아 올해는 뭘 해준다 뭐해주까 물어보…
선배님~~ 8개월짜리 애 둘 댈꾸 강원도 고성 1박2일 자가용 휴가 어떨까요 장인장모 그리구 미혼처형에 8개월 애 둘.…
울 애가 지금 170일째를 향해 막 돌닌하고 있습니다 쌍태아인데 어찌나 둘 다 무럭무럭인지 참으로 기특하기 그지 없네요 쌍…
옴... 비오는 화요일! 출췍 먼저 우리 이사님은 휴가를 한달, 적어도 2,3주 전에 계획서 올리라 …
어느 사이트에서 이런걸 올렸더라구요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자기관리법이 더 맞는거같아요 상당부분 고개를 끄덕…
38에 결혼한 3대독자가 2년이 다되도록 아이가 없다고 글을 올리고 언젠가는 그러던 차에 아이가 생겼다고 글 올리고 …
유부방 기거한 지도 어언.. 세월이 하 수상하여 맘껏 들르지도 못하다 소극적인 분출 한 번 합니다 평소 너무너무 특이…
아직 갖난쟁이라 이뿐거도 모르겠고 남아는 저, 여아는 지 엄마 닮았는데 제 새낀지도 실감 안납니다 지 엄마 말로는 …
케먹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어제 저 마감했습니다. 우리 예준이 예원이... 세상 빛을 보게 됐답니다. 오후 세시…
낼 우리 아이들 보러 가는데요 이름이 어떤가 함 여쭤볼라구요 성은 이가구요 禮苑(예원) 예의가 충만한 동산 하구요 …
이 맛에 케먹 들락거립니다. 어찌나 반응들이 빠르신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휴가가 될 거 같네요.…
아내는 9개월째 접어든 예비 쌍둥이엄마고요(배가 케 불러요) 박사따느라 이제껏 시집 못간 우리처형, 그리고 60대초반 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