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집주소 안알려주고 이사가고, 부인은 시어머니에 막말
기안7777
112.♡.247.158
2016.09.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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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법원, 결혼파탄 주말부부에 "이혼하라, 책임은 대등하다"
2008년 부산의 한 병원 레지던트인 남성 A씨는 여교사 B씨와 교제하다가 다음 해 결혼식을 올리고 아내 쪽에서 마련한 집에서 함께 지내다가 아이도 낳았다.
B씨는 남편이 병원 여성 동료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의심했고 두 사람을 자주 다퉜다.
2010년 설날 무렵에는 심하게 다투고 A씨는 집을 나가 병원에서 기거했고, B씨도 3개월 동안 친정에서 지냈다.
원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3/0200000000AKR20160913142100051.HTML?input=1195p
2008년 부산의 한 병원 레지던트인 남성 A씨는 여교사 B씨와 교제하다가 다음 해 결혼식을 올리고 아내 쪽에서 마련한 집에서 함께 지내다가 아이도 낳았다.
B씨는 남편이 병원 여성 동료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의심했고 두 사람을 자주 다퉜다.
2010년 설날 무렵에는 심하게 다투고 A씨는 집을 나가 병원에서 기거했고, B씨도 3개월 동안 친정에서 지냈다.
원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3/0200000000AKR20160913142100051.HTML?input=11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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