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겠습니다...ㅜㅜ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셨는지요?

4대 보험은 회사와 직원이 나누어 납부하는거고..

퇴직금은 입사 1년 이후부터 주는 건데....

무엇이 부당해위고 잘못인지?....그리고 노동청은 노동자편입니다...  ㅜㅜ

그렇죠  그럼 4대보험 내고 나면 제월급이 기초 수당도 안나오는데 제일처음 자기들이
내준다고 했었는데 그걸 제가 녹음 했었야 했는데.....

양아치 같은넘... 제가 보기엔 퇴직금에 대한 보복성 소송 같은데요...아닌가요??

야근도 많이 하셨을텐데요....출퇴근 교통카드 사용하셨다면...내역이 나올듯하고요..

님도 추가로 일한 보수에 대해서 진정을 내시는 방법도...

시간이 문제지...노동자가 일한 임금은 회사에서 못준다 해도 나라에서 면저 처리해줘요..

헐~
사장 가족이나 친인척이 같이 있는 회사에서 일 하면 일 이외에 속상한 일이 더 많지요  ㅠ ㅠ

;;; 그래서 상식이 통하는 회사를 잘 알아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ㅜㅜ

안타깝네요....

휴~ 아직도 그런 회사가 있다니...;;

헐...쌍욕을....그런 회사가 아직도ㅠㅠㅠㅠ질 해결되길 바랍니다ㅠㅠㅠㅠ

와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