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씨
김명기
112.♡.7.237
2014.01.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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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래서 나이 48살 먹은 후배 X끼가 막걸리를 사달래.
야 이 X같은 X끼야 !니 돈으로 사먹어!
니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왜 허구헌날 놀면서 술이나 처먹냐?
그러고 밥이 목구녁으로 넘어가냐?
큰 일이야. 나이 든 X끼들이 일은 안하고 놀고 먹으려고만 해.
노가다라도 해서 처 자식 먹여 살릴 생각은 안하고,
험한 일 좀 하라고 하면, 그런 일은 못한대.
그런 X끼들이 술은 왜 쳐먹어? 굶어 뒈져야지...
투박함 속에 담겨진 불편한 진실...
정말 왜 일 안하고 놀려고만 하는지
야 이 X같은 X끼야 !니 돈으로 사먹어!
니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왜 허구헌날 놀면서 술이나 처먹냐?
그러고 밥이 목구녁으로 넘어가냐?
큰 일이야. 나이 든 X끼들이 일은 안하고 놀고 먹으려고만 해.
노가다라도 해서 처 자식 먹여 살릴 생각은 안하고,
험한 일 좀 하라고 하면, 그런 일은 못한대.
그런 X끼들이 술은 왜 쳐먹어? 굶어 뒈져야지...
투박함 속에 담겨진 불편한 진실...
정말 왜 일 안하고 놀려고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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