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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k_소풍도시락을 쌌어요
2013.10.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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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뽀로로와 크롱 ㅋㅋ
맛보다는 모양으로 ㅋ
우리 작은 딸래미가 아주 좋아하네요 ㅋㅋㅋ
히힛~~^^
맛보다는 모양으로 ㅋ
우리 작은 딸래미가 아주 좋아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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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l5334
댓글목록 9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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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1.125 2013.10.16 00:51멋지십니다 저도 막 퇴근하고 와보니 와이프가 식탁에 재료들을 준비해놓은 흔적이 보이더군요 ^^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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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3.10.16 07:53gg
정말 부럽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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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3.35 2013.10.16 09:13와우....
실력이 짱이십니다....
갑자기 이런거 못먹어보고 훌쩍 커버린 울딸이 불쌍해지는건 왜일까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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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3.10.16 09:25애 셋 키울만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작은 딸내미 어깨가 으쓱했겠어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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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0.85 2013.10.16 09:44오!!!!!!!!!!!!!!!!!!!!
크롱이 오디있나 한참 찾았습니다..............ㅋㅋ
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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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64 2013.10.16 10:27정말 멋지심... 그러나
울 아들이 이런거 보면 안됩니다. ^^:
이런분들이 옆집에 살거나(얻어먹게.. ^^) 아주 멀리 살아야함...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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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19 2013.10.16 11:06레드폭스님 ..감사합니다..ㅋㅌ 가을은 소풍의 계절~~ 맛난 김밥 드셨나요??^^
짬짬님..ㅋㅋ 우리 작은 딸래미가 부럽단 말쌈이죠?..ㅋㅋㅋ
윤제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을까요?...실력이라긴 보단 뽀로로는 안경만 쓰면 되요 ㅋㅋㅋ
옹림님 .. 셋을 한꺼번에 싸주기엔 좀 무리가 있어요..ㅋㅋㅋㅋ 욕심쟁이 딸 옆에있는 친구들 한테만 빼꼼이 보여줬다네요..ㅋㅋ
쁠랙님 ㅋㅋㅋ 크롱 눈알 오리는데 인내심이 엄청 필요하더라구요,,ㅋㅋ
르클님 ㅋㅋㅋㅋ 안경만 잘하면 뽀로로 나와요 도전!!해보세요..ㅋㅋ
복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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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29 2013.10.16 15:10우리집은...... 아이들도 그냥 밥 얻어먹기도 힘든디.... ^^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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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194 2013.10.17 21:19_mk_복청님. 올만이에요 ㅋㅋㅋ 소풍가는날 아빠가 싸주는 도시락도 별미 일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