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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찍으로 가고 시포....
산이
14.♡.130.116
2012.07.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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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가 오는 날이면 그냥 차타고 훌쩍 사진찍으로 가고 싶은 충동이....
아 ! 정말 일하기 싫은 날이네요...
근사한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에 유리창에 내리는 비... 그리고 사진....
아 ! 정말 일하기 싫은 날이네요...
근사한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에 유리창에 내리는 비... 그리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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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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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07.18 16:54그리고..............................담배 한개피................
=33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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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102 2012.07.18 17:34몽환적인 사진이 참 좋네요...
저두 사진찍으러 출사가고 싶은데...
여건을 만드는게 참~ 힘드네요...ㅜ.ㅜ
조만간 사진 출사갈 수 있는
호사를 한번 누려보구 싶습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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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3.211 2012.07.18 17:52비 맞으며, 고등어와 함께 춤을.........^^;;;;;;;;;;;;;;
히히히히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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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39.82 2012.07.18 18:30저는 정신세계가 좀비로 가득한가봅니다.
왜 운치있는 사진을 보면서...
저 안개속에서 좀비들이 우루루 뛰어오는 상상을 하고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요즘 좀비영화를 거의 못봤네요. ㅠㅠ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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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7.19 15:28옛날에는, 새벽 안개가 자욱한 들판을 가로질러 신작로를 걷다보면 석유 비슷한 냄새가 나더군요~
충청도에서도, 강원도에서도, 경기도 남부에서도 비슷한 시간에 신작로를 걸어봤지만 안개 냄새는 한결 같았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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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7.19 15:29오호!
그때의 기름 냄새가 바로 좀비 냄새였단 말인가!
남서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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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97.7 2012.07.20 09:59사진을 보니 제 앞날 같다는 느낌이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