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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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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 절친가족과 함께 간 화목원 나들이~
분수대 물놀이하면서 무척 행복해했답니다. 덕분에 감기가 걸렸지만 말에요.^^
. . . . . . . . . . . . . . . .

불행인지 다행인지 권고사직 들은날
전에 일하던 사무실에서 알바일이 하나 들어왔네요.
오늘하루는 그래도 디자이너로서 하루를 보낼수 있겠어요.
내일부터는 전업주부로!!^^/

출산휴가비 3개월치가 아깝긴 하지만 머..
짤리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머..
이젠 일을 하면서 월급날 월급이 제대로 들어올지 불안해 하는 일도 없어졌고..머...
육아와 살림에 올인하고 싶었던지라 5월한달은 가정주부로 충실히 살면서..
간단한 알바일이라도 구해봐야겠어요.^^

수요일 아침 출첵글에 있는 빠알간 꽃을 보며 위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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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phoo님의 댓글

아가 너무 귀여워요~ 이제, 행복시작! 입니다~ ^^ 파이팅하세요!!

允齊님의 댓글

꼬맹이가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인생은 새옹지마...또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일단 실업수당 신청해서 챙기시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02 17:49

알바 일이라도 많이 들어와야 할 텐데...

▦짬짬▦님의 댓글

정말 행복해요~~~~ 라고 얘기하고 있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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