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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직실 ]

2010.08.21 12:45 1,870 43 0 0

본문

오늘은 토요일인데도 이곳에 드나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날 굳이 당직실을 열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뭐... 그동안 해오던 일이고 또 최근 두 주일 간 건너뛰었으니까
그냥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여전히 덥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일도 그리 편하지 않은 정도입니다.
유투브에 들어가 노래를 찾아 들어보는 일도 오늘은 어쩐지 수월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노래를 찾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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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3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2:46

날씨도 더운데 블루스를 들으면 더 덥지 않을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2:47

그리 덥다면 냉커피나 한 대접 타서 드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2:50

ssenja님!
오늘 모처럼 만났으니 앞으로 이틀동안 나하고 줄창 야부리나 좀 깝시다!

dEepBLue님의 댓글

그런데 은근 어울려요..
왜 그... 좀 더운영화에서..
이런 끈적끈적한 노래 나옴 괜찮아 보이는것 처럼..ㅋ

전 이제 퇴청할랍니다~

뜨거운 음악과 함께 뜨거운 오후를 보내시길..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2:53

dEepBLue 님!
시원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3:00

김도향이의 노래가 좀 튀네...
다른 걸로 갈아끼울 생각은 혹시 없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3:02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노래를 더 찾아  올릴 겁니다.
김도향이 노래는 나중에 처리하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21 13:33

김도향이는 울 어머니가 꽤 싫어했던 인물인데... ㅋ;
뭐 그 이유야 뻔하지요.
그 가수의 노래보다는 사생활 때문에...
그때도 저는 어머니께 이렇게 말씀 드렸더랬지요.

사람이 죄지 노래가 무슨 죕니까, 어머니...  -,.-"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은 김현식도 불렀고 그 밖에 여러 가수가 불렀었지요?아마
오늘 아주 빡실듯한데....  노래 잘 듣겠습니다.

내숭님의 댓글

한 때 좋아했던 노래 중 하나가 골목길 입니다...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빠바바바~
말 없이 바라 보았지~

요 대목을 좋아했습니다. ^^

이브쟝님의 댓글

제몸에서도 나고 있는 노친네들의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꽤나 정분이 쌓일거 같습니다.

노래도 좋으네요 ㆅ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3:50

'골목길'은 오리지널 버전을 찾다가 실패해서 결국 못 올렸습니다.

지금 문득 생각난 것입니다.
들국화 노래를 두세 곡 찾아 올려볼까하고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4:01

그런데 저번에 내숭님께서 '모모'에 대해서 잠깐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모모'도 한 번 찾아 올려보겠습니다. ㅎ

玄牛님의 댓글

'모모 는 철부지'

그거  말인가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4:05

맞습니다!
玄牛님이나 제가 청소년기에 유행하던 노래이지요.
바로 우리 세대의 노래입니다.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6:41

오후 5시에 노래 몇 곡을 갈아끼우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6:42

들국화 노래를 오랜 만에 듣는 것임에도
막상 들어보니 어째 밋밋하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6:48

그거 잘 생각했소!
기왕 바꾸는 김에 좀 하드한 스타일의 블루스 곡을 올려보시오.
예를 들어 헤비 메탈 밴드의 블루스 넘버 같은 걸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6:49

원래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21 16:58

들국화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도 좋은데
그런데 노래가 쌓여가다보니 들으면서 일하긴 좋은데
댓글 달기가 영....  ㅎ
이거 내돈 주고 좋은거 하나 사야지 안되겠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7:33

김도향 노래를 내리고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그 자리에 넣었습니다.
추가 수록 칸에 있는 노래를 전부 갈았습니다.
블루스 곡들로 다 채웠지요.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7:40

알빈 리의 기타 소리는 정말 좋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18:09

Tea for One에서 지미 페이지도 좋습네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21 18:28

노래 두 곡 듣고 이제 밥 먹으러 나갑니다.
식사 중이시겠군요.
맛나게 드십시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0:31

그래도 역시 오늘 올린 노래 중에서는
파이튼 리 잭슨의 In a broken dream이 최고라네~
이 노래는 몇 달 전에도 올라온 적이 있었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0:36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하게도 로드 스튜어트를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더란 말이지요.
이 사람도 사실... 성공하기 전인 60년대 후반이 오히려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70년대 초반에, 유명해지고 난 다음에는 오히려 별로더라 이거지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0:44

'오채지'의 '혈기수라'는 재미있을 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1:19

그런데 혹시 용필이가 부른 '님이여'는 없었소?
그 노래도 내가 옛날에 들었던, 한국 가수가 부른.
블루스 노래 중에서는 그래도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소이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1:22

그 노래가 원곡이 Al Green이라는 사람이 부른 Lead Me On인가 하는 그 곡 말하는 거지요?
그 노래는 다음 영상에 찾아보면 하나가 있긴 한데
올린 사람이 그걸 퍼가지 못하도록 막아놨습디다~
그래서 못 올렸습니다.
알 그린이 부른 원곡도 유투브에서 찾아봤으나 역시 없었습니다.
용필이 버전의 그 노래도 꽤 좋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1:30

그런데 웃긴 건
'Lead Me On'을 빠르게 읽으면
'님이여'와 비슷하게 들린다는 거지요. ㅎ
옛날에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던 얘기였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1:35

몇달 전부터 광복절이 되면
아침 일찍 일어나 출첵글과 함께 올리려고 벼르고 있던
'해방가'와 '민족해방가' 및 몇몇 독립군 노래를
내가 광복절 즈음해서 이곳에 오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올리지 못한 일이 좀 아쉽습니다.

해방가는 옛날 민문연 시절에 녹음된 것인데
독일에서 유학했던 성악가 윤인숙씨가 참여해서 부른 것이고
'민족해방가'는 해방공간(1945~1948)에 보급이 시작되었고
'70년대 후반까지 널리 불렸던 노래였습니다.
특히 여자 어린이들이 고무줄 놀이할 때 아주 자주 불렀던 노래였습니다.

그걸 올렸어야 했는데...
굉장히 아쉽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1:47

'민족해방가'는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민족...'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지요?
그거 옛날에 고무줄 놀이용 노래로 굉장히 많이 불렸지요.
내 생각에는 그게...
1930년대 중반에 태어난 사람부터 1960년대 후반에 태어난 사람까지
아마 거의 대다수가 알고 있던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성들이 잘 알고 있는 노래였습니다.

적어도 1930년대 중반생부터 이 노래를 확실히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제가 우리 모친께 직접 확인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친께서 이르시기를 국민학교 때 학교에서 배웠다고 했습니다.
한편 당시 해방공간에 많이 생겨났던 각종 사회단체에서도
어린이나 동네 청년들에게 이 노래를 적극적으로 보급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세대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를 정확히 어느 세대의 여성들까지 알고 있는지는
직접 확인해보지 않아서 확실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내 기억으로는 1970년대 후반에도 여자 아이들이 고무줄 놀이를 하면서
이 노래를 얹어 부르는 걸 목격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들어본 적이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 노래의 가사가 표현이 좀 쎕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21 21:47

엿새밖에 안지났는데 지금 올리셔도 괜찮지 싶습니다.
뭐 잡아가기까지 하겠습니까...

음...  솔직히 장담하진 못하겠습니다만....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1:51

엥?
언제 들어오셨습네까?
나는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혼자 놀고 있었지요.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21 21:53

스뎅님....

저는 오늘 All-night뿐 아니고 내일까정 푸울~~~ 입니다요..  흙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21 21:58

이 시간에 씨소님도 내처 달리고 계실듯 한데
커피 한 잔 하실겸 들어오세요!

사실...  조만간 씨소님이랑 한잔 해야되는건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21 22:05

그나저나 오늘 현우님이 여유가 되셨는지
모처럼 이곳에 필적을 많이 남기셨던데...
전시가 9월까지니 한 번 가봤으면 합니다.
지난글 뒤적여서 언제까진지 확인해 보고 시간내서
가볼 생각입니다만
혹 쎈자님이나 씨소님은 의향이 있으신지요.
물론 저는 딸내미 데리고 단 둘이 가볼 생각입니다만... 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2:20

전시회라는 델 가본 것이 벌써 10년도 더 되었습니다.
게다가 미술 작품 전시회는 가본 적이 없다네요. 흐흐
저는 까막눈이라 봐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에 전시회 소식을 듣고는
거길 한 번 가보고 싶기는 하더군요. 

저는 원래 어제까지 마무리해야 할 교재 작업물이 하나 있긴 한데
그게 수학 교재라 태광 수식 서체를 써야 하는 일입니다.
태광 수식 서체를 써야 한다는 것은
반드시 Quark 3.3K에서 작업해야 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는 거지요. ㅋ

원래 재작년부터는 MLayout의 수식편집기를 사용해서 작업했었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태광 서체로 작업해 달라고 해서 별 수 없이 그걸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태광 서체를 써본지가 벌써 몇 년이 지나다보니,
지금 상당히 버벅거리고 있다는 거지요.
영~ 작업 속도가 나질 않습니다.

게다가 태광 수식 서체의 기본 기능으로는 표현이 되질 않는 수식의 종류가 꽤 많다보니
자간, 기준선 등을 수동으로 만져야 하는 일도 많고... 하여튼 굉장히 번거롭다네요.
MathType 혹은 MLayout 수식편집기의 월등한 성능과 품질에 비하자면
이거 정말... 개판입니다. ㅎㅎ

그저... 제 생애의 마지막 수학 교재 작업이라 생각하고 꾸역꾸역 하고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2:23

그나저나 이 폭서에 휴일도 없이 일하셔야 한다니...
그거 정말 힘든 일정이군요.

저같으면 아마... 신경이 잔뜩 곤두서서
굉장히 날카로운 상태에 빠져 있을 것인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21 22:37

태광 수식 서체...
저는 그게 뭔지를 모른다네요.
오로지 할줄 아는거라곤(TOOL)  illust/photoshop/quark...  이 세가지 뿐입니다.
은퇴할때까지도 아마 더 이상의 진전은 없을거라 사료됩니다. 흐~

.....
가만 생각해보니 위에 넌 행복해님의 처지가 저와 대동소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디 잘 되셔야 할텐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2:57

흐흐...
디자이너들은 가급적 MathType이나 태광 수식 서체를 모르고 지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쪽으로 발길이 닿기 시작하면... 자칫 조판공의 세계로 들어가는 수가 있습니다. ㅋ

다만, 제 생각에는 디자이너로서 자질과 실력이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고
또 노력해도 그 한계를 돌파하기가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출판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일을 계속하고 싶은 분들 중에서
다국어 편집 작업이나 수식편집기를 사용해야 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맡아 하면서
프리랜서로서 안정된 수입을 얻고 싶은 분들은 관심을 가져볼만한 일이긴 합니다.

그쪽 일이 나름 꽤 진입장벅이 있다보니 인력이 다소 딸리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비교적 괜찮은 조판 단가를 받아가면서 안정된 수입을 올리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관심이 생기는 분들은 이쪽 일을 한 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대신 디자이너로서의 성취감이나 목표는 접는 것이 좋습니다.

뭐... 인생의 목표를 꼭 직업을 통해서 달성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경제적 기반을 꾸리는 데 필요한 직업과  자기가 목표로 정해서 하고 싶은 일을
서로 분리해서 대응하는 방법도 있다는 거지요.
실제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을 분리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사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이지요.

------------------------------------------------------------

저도 그분의 사연을 보고 마음이 굉장히 쓰이더군요.
연세도 꽤 있으시고 해서...
몹시 복잡하고 무거워보인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국면을 타개해서 활로를 열어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잘 하실 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1 23:25

요즘은 어찌된 것이 댓글이 서른 개만 넘어도 곧바로 대문에 걸리고 있습니다.
이글도 결국 대문 중간에 높히 걸려 버렸습니다.
아직 내일 하루가 더 남았는데...

최근 뉴스 게시판에서 싸움박질을 많이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쪽이 원래 시끄럽게 서로 싸우면서 댓글이 많이 달리는 곳인데 말입니다.

뉴스 게시판 사람들!
껀수 많이 만들어서 부디 서로 좀 자주 싸워주시오!
그래야 우리도 마음껏 댓글 달면서 놀 수 있시다. ㅎ

이 시간 이후로는 위에 있는 아범 님 글로 옮겨가서 놀아볼 예정입니다. 흐흐

允齊님의 댓글

당직은 아녔지만 월욜 출근해서 들으니 무자게 음악이 좋습니다.
올려주신 곡들은 꼭꼭 챙겨듣고 있습니다.
좀 천천히 듣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23 13:00

올린 노래를 두어 번 갈아 끼운 것입니다.
그래서 댓글에는 언급이 있지만 실제로 없어진 노래도 몇 곡 있습니다.

지금 다시 올려놓은 노래를 훑어보니
지난 토요일의 창창한 날씨보다는
오늘 더 어울리는 노래들이네요~

순전히 제 느낌입니다만,
최근에 允齊님께서 기분이 그리 쾌적하지 않은 걸로 보이던데
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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