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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세윤 - 쿨하지 못해 미안해

본문



유세윤 - 쿨하지 못해 미안해


No Cool !

I'm Sorry!

쿨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앞으로 회원분들 꽁하지 맙시다래!

가끔가다가 꽁 하면 "쏘 쿨!"

날씨도 쿠~울 해야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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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6: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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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4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8 17:44

오늘은 더위 때문에 '꽁'~, 벼락치기 일 때문에 '꽁'~~
꽁할 수 밖에 없는 하루지 싶습니다. ㅋ

아.... 오늘 쫑내면 내일은 그동안 밀린 술을 독채 갖다놓고 먹어야쥐~~~
오늘 철야조 손드셈. ㅋㅋ  암도 없음 말고.... -,.-"

nara님의 댓글

아범님은 연일 빡센 업무에도 불평 않는 쿨한 사람임.
유 쿨!
아이 엠 노 쿨!

오늘 같이 있어드리면 좋으련만 대략 늦게까지는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8 17:53

오늘 밤.... 같이 있어....주세요....

-,.-"  넘 야한가...

nara님의 댓글

뭐 조금 '쏘 핫' 합니다.
쿨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글자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 조금 오래 걸립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8 17:56

우리 이따가 모여서 '여배우' 한 명씩 올려서
각자 품평해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더이상 떠오르는 우리 나라 여배우가 없어질 때까지.... 흐흐

允齊님의 댓글

저는 지금 음주작업입니다
고급스럽게 해달라했는데
첨엔 그리 해줄라 했더니 우띠 열받게 해서리
걍 대충달리고 있습니다.....

nara님의 댓글

쿨한 스뎅님이 오셨슴.
여배우는 다 좋습니다. ㅎㅎㅎ

나는 현재 윤제님이 젤 부럽습니다. 아! 나도 한 잔 때리고 할까나!
유 쿨!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8 17:58

스뎅님 의견에 전면적 지지를 보내는 바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8 17:59

나도 딱 일병만 때리까나....

씨소님의 댓글

집에서 대구전을 부치고 있습니다.
쫄깃하니 참 맛납니다. ^^
역시 한잔 안할 수 없겠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8 18:11

엇! 씨소님... ㅋ

밑에 글 보셨는지....

Tomorrow??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8 20:51

이 더운날... 안어울리게 생태탕에 소주 일병 먹고 왔슴돠.
바로 밑에 직원이랑 단 둘이 먹고 왔지요.
먹으면서... 격려도 좀 하고...  아무튼... 토닥토닥 거리고 왔슴돠.

희망찬 내일을 위하야 커피 한 잔 하고 달립니다요~~~  흙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8 22:12

저는 현재........... 실험 중입니다. 흐~

과연 편집디자이너가 벼락치기로 이뤄낼 수 있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그걸 가늠해 보고 있습지요.
어림잡아 예상컨데... 날밤을 꼬박 세워도 이건 '아니올습니다'... 이지요. ㅋ
.
.
.
54p 뉴스레터 본작업을 하루 반만에 끝내려합니다.
.
.
.
Believe it or not.....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8 22:23

두 페이지마다 레이아웃이  전부 다를 거 아닙니까.
그거... 어려워 보입네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8 22:25

그렇다면 '한국 여배우 열전'은 다음으로 미뤄야 하겠습네다~
한 백여 명을 머리 속에 넣어 놓았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8 22:28

그런데 위에 댓글을 보니 씨소님이 '대구전'을 드신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대구전' 저거 무지하게 맛납니다.
막걸리랑 먹으면 더 맛날텐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8 22:34

오늘 밤 같이 있어 주시기로 한 나라님은 기척이 없으십니다.
쎈자님과 나라님이 열전을 펼치시면 바쁜 와중에라도 구경 할 요량이었는데...
아쉽습니다.

'대구전'...  무지 조아라 하는 종목입니다.
제사상에 올라가는 동태전도 내가 다 먹어치우는데.... 떱.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8 22:38

엥? 나는 아범 님이 여배우를 엄청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아서
저런 제안을 한 것인데...
nara님께 미루다니...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8 22:42

예를 들어 여배우 '고수희'라고 하면 아범 님은 금방 아실 거 아닙니까? 흐흐

ohnglim님의 댓글

오늘 밤.... 같이 있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뜸...ㅋㅋㅋ

부지런히 마치시고 얼른 여배우 품평회 구경좀 합시다..ㅎㅎ

nara님의 댓글

글자를 간만에 만들었더니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여배우들을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여배우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 안됩니다.

과거에 한 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눈이 대체적으로 찢어진 아낙네배우들을 좋아합니다.
결정적으로 고수희는 누구랍니까. 전혀 모르는 이름임.

술을 한 잔했더니 정신이 지정신이 아닙니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0:10

나라님과 더불어 옹림님도 잠깐 오셨었군요.
매일 뵈긴 하지만... 야밤에 보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ㅋ
예정되어 있던 여배우 품평회가 급 연기 되는감이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던것 같은데... 저 또한 선호하는 여배우 스타일이
나라님과 흡사합니다.
눈이 대체적으로 살짝 찢어진 상을 좋아하지요.
소 눈 처럼 휘둥그레 한 눈은 그다지 눈길이 안갑니다.

그런데... 고수희는 정말 누구랍니까. 전혀 모르는 이름임. 2
요즘 실시간 TV를 전혀 안 보는 통에.....

쉴시간 없지만 목도 타고 해서 '솔의 눈' 마시며 잠시 숨돌리고 있습니다. -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0:14

에잉~ 플란다스의 개를 재미있게 보셨다메요~
거기에 보면 배두나랑 수시로 어울리는 친구인데
가게에서 담배를 빨아대는 몸매 두꺼운 여자 말입니다.
그리고... 친절한 금자씨에서 그 감방의 마녀로 나왔던 여배우입네다~
저는 이 여배우가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플란다스의 개를 보면서.... 흐흐

뭐... 꼭 이쁜 여배우만 얘기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배우 평점은 +100점부터 -100점까지 1점 단위로 매깁니다.
고수희는 +30점!

모모님의 댓글

품평회 구경좀 할라해뜨만 없네욤~
저도 벼락치기 일로 인하야 얼라 재워두고 또 일하눈 중임당...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0:16

플란다스의 개에서 고수희는 담배를 정말 맛나게 피더만요~

모모님의 댓글

흠...
고수희...
플란다스의개도 못봐꼬..
친절한 금자씨도 못본 관계로 절대 모르는 여배우임!!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0:16

모모님! 반갑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0:17

아항~  그 배우 말씀이시군요.

그런데... 연기 칭찬하신거에 비해 너무 짜게 주신거 아닌가요? ㅎ

플란다스의 개에서 연기 잘 했었죠.

특히 인상 깊었던 씬은...  날라차기로 빽미러 아작내는 장면이었습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0:18

모모님!!  열렬히 반갑습니다. ㅜㅜ

모모님의 댓글

^^ 방가방가~~
퍼뜩 충무로 나오실 날 잡으시라니깐요~~^^
열일 제껴두고 비워두겠습니다~!!

모모님의 댓글

아범님...무쟈게 외로우셨나봐요...ㅋㅋㅋ
9시반부터 얼라재우고 열심히 일하다 이제야 들어와보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0:21

외롭기도 하고.... 에... 또...

날밤 패고 일하면서 문득 서글프기도 하고 그럽니다.

음....  갑자기 나훈아의 '빈잔'이 듣고 싶군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0:22

빈잔은 남진이 부른 거 아닙네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0:23

아...  잠깐 정신이...

정정합니다.

남진의 '빈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0:24

흐하흐하~

참고로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평점 -100점은 미리 정해놓은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이를테면 김청, 황신혜, 이승연, 전원주 등입니다.
이 사람들은 -100점입니다. ㅋ

모모님의 댓글

대체 맨날 그리 날밤패믄....궁금한점 몇가지!!
1. 회사서 야근수당은 주신답니까!!>>>줬으면 벌써 때부자되서 이일 안하고 있으실듯...
2. 집에서 마눌님이 가방싸서 나가라고 하지 않나욤?
3. 얼라들이 아빠 얼굴은 기억하나요~~
4. 날마다 날밤패는 체력은 대체 어디서 나오시는지...비결좀....^^

모모님의 댓글

김청, 황신혜, 이승연까지는 이해됬는데
전원주? 제가생각하는 그 자그마한 정겨운 아주머니 맞는지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0:26

음...  역시 -100점 다운 인물들입니다.

모모님. 저 맨날 날밤 안패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0:27

그 노배우는 드라마에서 제대로 활동한 것이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옛날에 짱가 뭐 어쩌구 하는 광고에 등장할 무렵부터 잘 안 나왔습니다.
지금은 엉뚱한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더만요.
그래서 최하로 주었습네다~

모모님의 댓글

아항  -100점....
전 100점인줄 알았습니다...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0:34

나중에 정식으로
유부방 남성 회원들이 진행하는
<한국 여배우 품평회>를 한 번 하자구요.

아범 님께서 여유가 생기시면 저런 비슷한 제목으로 글타래를 올려주시면
저도 신속하게 달려들어 점수를 마구 매겨볼 예정입니다. 흐흐
오늘은 어려우니 이만...

모모님의 댓글

전 슬슬 정리하고 취침준비하러 가야겠습니다~
두분다 즐거운 밤 되시구요~
퍼뜩 마물들 하고 푹쉬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0:35

평소에 내가 너무 티를 내서 많은 분들이 모모님처럼 생각하시는 듯. ㅋ

그건그렇고 잠깐 시간내서 저도 -100점 짜리 몇명을 거론 해 봅니다.
그런데 이름을 잘 몰라서... -,.-a

뭐 일단 생각나는데로...  송혜교, 반효정, 강혜정, 김원희....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0:37

편한 밤 되십시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0:38

좀 가혹하지만 송혜교 찬성!
김원희 찬성!
강혜정은 약간 찬성! (저는 -30점 흐)

반효정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런데 흥미롭습니다.
왜 저 노배우를 싫어하시는지....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0:41

그게... 제가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그 분의 연기는 제 기억으로
하나같이 무표정과 암울한 컨셉으로 일관됐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그 얼굴을 보면... 기분 좋다가도 우울해지는 감이... ㅋ

그런데 최근에 방영됐던... 그...'찬란한 유산'에서는 좀 다르게 나왔었지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0:52

듣고 보니 그런 느낌을 저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분은 일단 얼굴 표정이 밝지가 않지요.
그렇다고 해서 저분의 연기가 형편 없다는 생각은 하기가 쉽지 않습네다~
그래도 뭐... 오랜 세월 봐 오면서 생긴 느낌이니
그게 허튼 판단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친 김에 제가 전원주씨를 싫어하는 이유 한가지를 밝혀 봅니다.
 
제가 전원주를 싫어하는 이유는 이분의 연기때문이라기보다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이 사람이 최근에 여기저기 강연을 많이 하던데
거기에서 이분이 하는 얘기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게다가 과거 연기자로서의 활동도 사실 그리 평가할만한 경력이 없는데도
그저 오래 버텼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좀 과대평가하는 태도가 보여서
즉, 상당히 오만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싫어하게 되었다네요~

이분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이 과거에 능력에 비해
적절한 배역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한 이러저러한 억울함을 토로하던데...
저는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능력에 맞는 배역을 얻었고 또 그 맡은 배역이 폭이 굉장히 좁았는데도
특정 드라마에서 오래 활동하다보니
인지도가 조금 올라간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단역 배우로서 자족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가혹한 말인가?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9 01:10

언뜻 생각나는 몇몇의 가채점 결과를 미리 밝혀 봅니다.
나중에 토론을 통해 얼마든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논쟁을 유발하기 위한 떡밥이기도 합니다.
또 평가점을 부여하게 된 근거를 나름대로 밝혀보면
아주 웃길지도 모릅네다~

김태희 -50점
신민아 -30점
김하늘 -20점
이요원 -30점
한가인 -40점
한지혜 -60점
한예슬 -80점
문근영 -30점
손예진 -20점
이다해 -50점
김희선 -90점
최지우 -90점
김소연 -70점
한고은 -90점
박진희 -20점
박시연 -100점
박은혜 -100점
이미연 -10점
김남주 -95점
이지아 -30점
김정은 -60점
김민희 +00점
김선아 -20점
공효진 +40점
하지원 +00점
이유리 +00점
명세빈 -40점
전도연 +10점
김희애 +20점
채시라 -30점
하희라 +10점
유호정 +00점

이런... 더 생각나는 사람이 없네요~
처음 생각엔 한 200명은 거뜬할 줄 알았는데... 흐흐

저는 이만 퇴장합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9 01:30

반효정 그 분이 그저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싫다는거지 뭐 연기는 베테랑이지요.

음 나열하신 배우들을 저는 점수보다는
단순 무식하게...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나눠 보겠습니다. ㅋ


이쁜 배우 /
김하늘, 한가인, 손예진, 박진희, 김남주, 김민희, 공효진, 전도연, 유호정

안이쁜 배우 /
김태희, 신민아, 이요원, 한지혜, 한예슬, 문근영, 김희선, 최지우
김소연, 한고은, 박시연, 이미연, 이지아, 김정은, 김선아, 하지원
명세빈, 김희애, 채시라, 하희라


- 제가 알지 못하는 이름은 제외시켰습니다. ㅋ
  위 분류 기준은 어디까지나 내맘대로 기준이었슴을 밝히는 바입니다....

  그리고 쎈자님.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네이버에서 여자배우 검색하시면 쫘악 뜹니다.
  내일 그 네임들을 다 들춰볼 생각입니다. -,.-"
 
  편한 밤 되십시요.

바둑이님의 댓글

기준이..연기를 잘 해 이쁜배운인가요??
공효진이 이쁜가? 연기는 쫌 갠찮지만...

김태희가 이걸보문 울고가겠네용~ㅎㅎ

제갈짱님의 댓글

이거 대박 웃기던댕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여배우 품평회 이어가도 재미있겠는데요? ㅋ

전.. 요즘.. 그 뭣이냐.. 여행자라는 영화에 나왔던
아역배우.. 김새론인가? 그 아이가 이쁘던데....^^

dEepBLue님의 댓글

이거이거..
우리 남배우 품평회도 좀 해야 싶습니다..ㅋ

어제는 모모도 달렸고만..

샘물님의 댓글

ssenja님이 말씀하신 전원주란 배우에 대한 평가는 저도 적극 동감입니다요~ㅋ
쿨하지 못해 미안해... 어이없는 가사지만 그래도 꽤 들을만하던데요.
(엄청나게 진지하게 연기하는 그들이 또 한번 웃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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