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자유게시판

[ 不 滅 ] - 01... 드디어 영국입네다~

2010.05.31 17:20 1,902 52 0 0

본문

오늘부터는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음악을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로  Emerson, Lake & Palmer입니다.
이 밴드는 삼인조이고 1970년경 결성되었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건반악기 연주자이자 신디사이저의 마술사로 통하던 키스 에머슨(Keith Emerson)과
일류 퍼커션(percussion, 타악기) 연주자였던 칼 파머(Carl Palmer),
그리고 전설적인 킹 크림슨(King Crimson)의 보컬리스트였던 그렉 레이크(Greg Lake)가 함께 한 그룹입니다.

이 사람들의 앨범 중에서 4장을 골라 보았습니다.

- Emerson, Lake & Palmer(1970)
- Pictures At An Exhibition(1971)
- Trilogy(1972)
- Works Volume 1(1977)

이 사람들은 비록 3인조 밴드입니다만 굉장히 스케일이 큰 연주곡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처음 듣는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한 쉽고 짧은 노래로 골라보았습니다.
어떤 노래는 이미 매우 익숙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52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31 17:27

오늘따라 애들이 라디오도 끄고 하루종일 적막한 가운데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이어폰끼고 혼자 들어볼랍니다. 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7:28

아싸! 첫 번째 청취자 등장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7:35

그런데 알뜰하고 성실한 청취자였던 ohnglim님께서
요즘 감상을 댓글로 안 올려주신다네요~
아무래도 다른 방송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입니다~
몹시 비통한 일이라네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7:51

그거야 당신의 청취자에 대한 서비스가 좋지 못하니까 그런 거지...

그렉 레이크는 목소리에 서정성이 짙은 걸로 유명한데
어찌 보면 좀 느끼~하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31 17:59

잘은 모르지만...  첫번째 곡은 귀에 많이 익습니다.
세번째 곡... 기타연주와 어우러지는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올려주신 다섯곡 모두... 아주 잘~ 들었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8:03

아범님의 청취 소감!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은 마누라가 밖에 나갔기 때문에
모처럼 이 시간에 밥 안하고 놀고 있다네요~
이따가 라면이나 삶아 먹을랍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31 18:30

음... 스뎅님도 밥 당번이시라니....
얼마전 쎈자님도 저녁을 손수 차리신다 했었는데...
두 분이 공통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ㅋ

저는 점심으로 라면에 밥말아 김치 한가지 놓고 먹은 관계로...
저녁은 좀 실하게 먹어줘야 쓰겠는데...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8:38

스뎅씨 저 사람은 부인한테 맞고 산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부인이 아직도 100m를 15초에 끊는다고 전에 자랑한 적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저 사람 몹시 불쌍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9:06

아따! 라면 맛이 되게 없네요~
군대 라면처럼 끓였더니... 그게... 맛이 옛날처럼 안 나네요.

지금은 다들 퇴근 중이시겠군요.
이 시간에 마음껏 들어와서 놀 수 있는 사람은 저같은 날품팔이뿐이라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9:10

그런데 다음 시간에 소개할 King Crimson의 첫 번째 앨범인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에서
노래부르는 사람이 역시 그렉 레이크입니다.
앨범 한 장만 내고 이리로 옮겨버린 겁니다.
King Crimson 시절의 그렉 레이크의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
부디 유투브에 그 노래들이 많이 올라 있어야 하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31 19:16

쎈자님의 댓글로 인하여....
측은지심이 마이~~ 마이~~~ 유발됩니다.
요즘 제가 매일 조금씩 읽고 있는 격언을 빌어 한 말씀 드리자면...


------------------------------------------------------------------------------------------------------------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자"

- 행복이란 자신의 몸에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다른 사람들이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는 향수와 같다. - (Ralpb Waldo Emerson)
-------------------------------------------------------------------------------------------------------------



스뎅님처럼 매일같이 한 사람을 위해 밥을 짓는 행위는
그렇게 하면 바로 자신이 행복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감히 추측해 봅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호의를 베푸는 것은 결국은....
그 호의를 받은 사람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생기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그런 선행(?)을 발휘한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또는 의무적이고 강압적으로 했을지라도
그러한 행위들은 한 사람이나 받은 사람... 모두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ㅎ;;


저는 이제 밥을 먹으러 나가봐야겠습니다.
술도 한 잔 곁들여 먹어야겠고..... ㅋ

이따가 뵙겠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9:23

무지하게 맛있는 걸로 드십시오~

홍똘님의 댓글

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전람회의 그림들'. 하지만 무소르그스키의 원곡이 훨씬 듣기 편하다는~ 흐흐흐.

允齊님의 댓글

매번 설명은 자세히 못보구 음악만 듣고 갑니다
수고롭게 올려주시는 음악인데 달랑 음악감상만 겨우하고 가서
죄송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21:41

아싸! 언제나 방문하셔서 용기를 주시는 允齊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允齊님의 격려에 힘입어 계속 노래를 골라 올리는 거라네요~

그리고...
이태리, 독일 음악을 간신히 뒤져서 찾아 올릴 때는 모르는 척하다가
영국 밴드들이 나오니까 비로소 댓글을 주시는 홍똘님!
그동안 몹시 서운했습니다!
앞으로 두고 보자구요~ ㅎㅎ

홍똘님의 댓글

이태리, 독일 팝은 뭐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ㅋㅋㅋ.
브리티시팝으로는 'YES'를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들어본 지 20여년이 지났네요~
아이언메이든, 블랙사바스, 주다스프리스트 등등 이제 줄줄이 나오겠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21:54

크카카카~

'YES'는 안 나올 겁니다~
아이언 메이든도 안 나올 겁니다~
블랙 사바스도 당연히 안 나옵니다~
주다스프리스트도 못 나올 겁니다~

다만 YES의 존 앤더슨은 킹 크림슨의 'Lizard'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했기 때문에
뭐... 거기에 잠깐 나올 예정입니다. 흐흐

홍똘님의 댓글

이런, 이런~ 바로 태클을! 컹~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22:06

앞으로 엮일 순서를 잠깐 미리 말씀드리자면
바로 다음 번엔 킹 크림슨의 두 장의 앨범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과 'In The Wake Of Poseidon'입니다.
그 다음 시간에는 역시 킹 크림슨의 'Lizard'와 'Islands'를 올릴 겁니다.

그리고 Genesis로 넘어갑니다.
여기서의 제니시스는 피터 가브리엘이 있던 시절만 얘기하는 겁니다.
그때 발표한 네 장의 앨범을 두 번에 걸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 다음에는 Pink Floyd입니다.
이 사람들의 앨범은 한 번에 한 장씩 총 4회에 걸쳐 올려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마 Camel이 다음 순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제가 위에 말씀하신 밴드들을 소개하지 못하면
뭐... 그 다음은 홍똘님께서 올려주시면 된다네요~ 흐흐

홍똘님의 댓글

저는 만사가 귀찮아서 올리기가~ 그냥 올려주시는대로 감사히 듣겠습니다~ ..^ㅗ^..
킹크림슨에 핑크플로이드 정도만 있어도 제 귀는 즐겁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31 23:37

홍똘님께서 음악 들으러 오셨었군요.

저는 뭐 이태리든 영국이든 아는게 쥐뿔도 없지만...
듣기엔 참 좋습니다. ^^;

핑크플로이드나 주다스.....는 눈에 익습니다만...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31 23:48

밑에 직원이 이제야 일을 끝마치고 갔는데...
조금만 손보면 될 듯 하여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ㅎ

쎈자님은 오늘 일찍 자리에 드셨나보군요. ^^
숙면 취하시길~~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23:48

아직 안 잡네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23:50

그런데 여태 일을 하고 있다니...
보너스 받아야 합네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31 23:53

이크,  아직 안주무셨군요. ㅎㅎ

그 보너스...  물 건너 갔지 싶습니다.
마지막 보루로 여겨졌던 PT결과가 아직 연락이 안옵니다. 흙~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23:56

그거 참...
성공 보수는 어렵더라도...
그럼 노임(勞賃) 성격의 보너스라도 약간 받아야 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01

말씀대로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거 너무 밝혀도.... ;;;

이 나이에 짤리지 않고 연봉이라도 매년 조금씩 올린다면
뭐 그나마 다행이지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00:03

저는 사실 이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의 급여를 잘 모릅니다.
다만 경력 10년 정도의 팀장급이라면 그래도 5천~7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안주고 일을 시켜먹는 놈들은 전부 죽여야 합니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07

흐미~  그런 가혹한 말씀을... ㅋㅋ
울 따장님 보면 뜨끔 하겠는데요.

그런데, 쎈자님.
이 바닥(편집,광고)이 10년차에 그 정도 받기가 흔하지 않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급여 편차가 크긴한데
그 정도 대우 해주는 편집디자인 회사는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적을거라
사료됩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00:10

디티피방 자유토론란에 올라오는 얘기를 들어보면 말씀대로 그런 것 같더군요.
그러나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얘기가 또 다르다네요~

아주 단순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얘기하자면,
일년간 3~4인 가족이 먹고 살면서 최소한 3천만원 정도는 저축이 가능해야 합니다.
만약 무일푼으로 자수성가한다고 가정하면 저 정도로 저축해도 근 10년은 고생해야만
서울 강북지역이나 위성도시에 집 한 칸이라도 장만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10

얼마전에도 디티피 자유토론방에서 급여에 대한 글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경력 6년차 연봉을 보자니 가히 충격적이더군요....


참.... 씁쓸했습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10

엇!  같은 내용의 글을 시간차로...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00:13

으흐흐...

사실 출판사 쪽에 근무하는 편집 디자이너들의 급여는 더 열악하다네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3천만원에 못 미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15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편집쪽으로만 10년이 채 못됩니다.
음.....
연봉은....
쎈자님이 말씀하신 기준에서 약간 모자릅니다. ㅎㅎ;;;
그리하여....말씀대로 지대로 된 집 한칸을 장만하기 위해
마눌님께서 올해부터 발벗고 나선거지요. ㅡ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00:16

제가 아범 님의 실정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그래도 그 정도라면 위에 말씀드린 수준의 급여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능한 편집 디자이너에게 봉급좀 더 줘라!
망할놈의 사장놈들아!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18

힉!

망할놈의 사장놈.... ;;;;

여기에 사장님들 꽤 있으실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00:22

내가 사장이 아닌데 그까이꺼 뭐... 상관이 있겠습니까?
나도 평생을 하청 노동자 생활인데
틈만 나면 사장욕하는 재미에 이짓도 하는 건데 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28

ㅋㅋ 백번 지당하신 말씀!!

음....

참고로 제 마누라는 쥬얼리 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해서 저랑 같은 쪽의 일을 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천만다행이지요. ㅋ

전에 다니던 회사의 부하직원과 함께 사무실을 내고
조그만 매장을 오픈했는데.... 
이게 요즘 꽤나 성과가 있나 보더라구요. ㅎ

아무래도....  조만간 저는 shutter man으로 변신할 것도 같습니다만....
-,.-"q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00:32

전에 말씀하셨던 그 일을 시작하셨군요.
일단 조짐이 좋다고 하시니 정말 잘 된 일입니다!
앞으로 틀림없이 잘 될 겁니다.

제 가형의 부인 즉 형수가 강남에서 쥬얼리 매장을 운영하십니다.
그분은 원래 외국계 다국적 화학 기업에 근무하셨는데
몇년 전업주부를 하시다가 그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잘 되는지는 본지가 오래되어서 모릅니다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00:34

저는 두살 위의 친형이 있습니다.
그런데 족보상으로는 4촌이라네요~
왜냐하면 12대 종손인 백부께서 자손을 보지 못해
제 형이 그집으로 양자를 간 것이지요.

제 나이 여섯 살이던 무렵 헤어져서 따로 살았다네요.
제 형수라 함은 그 형의 부인을 말하는 거지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40

아, 그렇군요...
전 가형이 뭔 말씀인가 했습니다. ;;;
옛날에는 또 그런 경우가 있었나 보군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되면..... 친형이긴 친형인데
족보상 사촌으로 바뀌게 되는건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00:42

그런데 우리 집안은 13대를 내려오면서 계속 종가집이었는데
중간에 손이 끊겨서 양자를 들인 것이 무려 다섯 번이나 된다네요~

제 형수의 친정 아버지는 지방의 어떤 도(道)의 민선 교육감이었는데
비리에 연루되어서 징역을 받았다네요~
그집이 무지하게 부자인데 꽤 많은 재산을 분배받은 형수가
그걸 밑천으로 해서 강남에 꽤 큰 규모로 수입 브랜드 쥬얼리 매장을 한다던데
가본 적은 없습니다만 아마 돈을 꽤 많이 벌고 있을지도 모른다네요~

그건 그렇고...
하여튼 교육감을 잘 뽑아야 합니다!
엄한 놈을 시켜놓으면 아주 못된 짓을 많이 하더라구요.
우리 형수 부친의 예로 보더라도...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42

음... 위에 제 마누라 일에 대한 성공을 기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드린 샷다맨은 농담이었습니다. ^^;;;;;;;;
아무리 마누라가 성공할지언정 저는 제 할 일을 따로 해야겠지요. ;;;

나중에 쎈자님 뵐 기회가 생기면
싸모님 선물용으로 하나 들고 나가겠습니다.
뭐 값어치 나가는건 결코 아닙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00:45

음...  교육감 후보...  아직 안 정했는데... ㅋ

강남에서 큰 매장을 할 정도면.....  재벌인데요... ㅎ

dEepBLue님의 댓글

졸립습니다~
머하십니까?...

允齊님의 댓글

이번 음악중에 마지막 전자기타 선율이 가장 좋습니다....
덕분에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맙습니다
저도 음악을 약간 편식하는 편이었습니다
덧없이 인생의 한점을 찍어야 할때 새로운 귀를 열어주셨습니다.....

nara님의 댓글

늦었지만 몇자 적고 갑니다.
교육감후보외 모든 후보를 정하였습니다.
아울러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11:51

아싸! 세 번째 dEepBLue님, 네 번째 允齊님, 다섯 번째 nara님께서 알뜰한 청취자로 등장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크~ 어제 두곡밖에 못들어서 나머지 곡들 들으러왔습니다.
확실히 올려주신 곡들중에 가장 익숙합니다....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01 12:34

오리지날 청취자 등장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6.01 12:52

흐....  결국 대문에 걸려부렸군.

윤선파호님의 댓글

햐~~ 옛날 기억이 소록소록~~

전체 50,522 건 - 8 페이지
제목
레벨 칼라토크 1,934 0 0 2022.06.17
MillenniEum 1,932 0 0 2019.02.10
발데미르 1,931 0 0 2019.02.07
배려 1,931 0 0 2009.08.10
구운빵 1,926 0 0 2008.05.25
조수영 1,926 0 0 2008.06.02
김명기 1,926 0 0 2010.02.23
쩡쓰♥ 1,925 0 0 2010.04.26
영환군 1,924 0 0 2004.08.25
모모 1,921 0 0 2007.11.09
한동현 1,920 0 0 2016.06.08
하지원여 1,917 0 0 2016.10.25
andy 1,915 0 0 2012.06.07
레벨 레오파드 1,914 0 0 2019.04.02
gyu1993 1,914 0 0 2015.05.11
붕어빵아헤엄쳐 1,913 0 0 2010.07.14
여백 1,912 0 0 2007.07.12
사람과이미지 1,912 0 0 2013.06.12
왕춘만 1,912 0 0 2005.03.10
김명기 1,911 0 0 2005.04.07
PaperStory 1,910 0 0 2007.01.28
카운터2 1,910 0 0 2019.03.20
정우덕 1,910 0 0 2005.01.26
슈가핑 1,910 0 0 2009.03.04
김명기 1,908 0 0 2007.12.07
레오파드 1,905 0 0 2007.08.29
miding 1,904 0 0 2011.02.09
김명기 1,904 0 0 2005.01.15
원똘 1,903 0 0 2004.12.15
향기 1,903 0 0 2010.05.31
김명기 1,903 0 0 2004.12.23
신오석 1,902 0 0 2007.08.19
★루 1,900 0 0 2004.05.27
김영권 1,899 0 0 2013.02.27
이성진 1,899 0 0 2016.02.05
ⓧ문어군~ 1,897 0 0 2009.08.27
영환군 1,896 0 0 2004.08.15
동성... 1,893 0 0 2007.09.12
김명기 1,886 0 0 2007.02.23
향기 1,886 0 0 2010.06.26
고은철 1,886 0 0 2012.06.18
O리발 1,885 0 0 2005.01.10
skyscraper 1,883 0 0 2008.01.31
사과장수 1,882 0 0 2008.02.04
산이 1,882 0 0 2012.07.06
성진홍 1,881 0 0 2012.05.23
영환군 1,878 0 0 2004.10.07
김명기 1,878 0 0 2008.02.20
ⓧsmilebus 1,878 0 0 2008.11.05
김명기 1,876 0 0 2005.01.08
이얏호 1,875 0 0 2013.02.15
NewsMaker 1,875 0 0 2014.06.27
조준호 1,875 0 0 2009.09.13
김명기 1,874 0 0 2007.12.22
▦짬짬▦ 1,874 0 0 2009.12.01
nara 1,874 0 0 2010.06.08
영환군 1,874 0 0 2006.01.11
향기 1,873 0 0 2007.03.31
김명기 1,873 0 0 2007.09.20
레벨 칼라토크 1,873 0 0 2022.06.16
김명기 1,873 0 0 2004.03.29
允齊 1,872 0 0 2010.02.12
향기 1,870 0 0 2010.08.21
김영권 1,867 0 0 2006.12.22
김명기 1,867 0 0 2004.06.08
O리발 1,866 0 0 2005.03.22
쩡쓰♥ 1,865 0 0 2010.02.04
김명기 1,864 0 0 2004.08.13
여백 1,864 0 0 2004.12.15
영환군 1,864 0 0 2004.10.10
goTina 1,862 0 0 2009.01.30
김명기 1,861 0 0 2009.02.17
향기 1,861 0 0 2010.02.02
AlienBrotherHood 1,860 0 0 2009.03.11
심재원 1,859 0 0 2009.11.16
멜리 1,859 0 0 2015.04.21
gyu1993 1,858 0 0 2013.08.12
조준호 1,858 0 0 2010.01.05
윤타잔 1,857 0 0 2009.11.03
정관장 1,856 1 0 2016.04.06
韓國民(수컷) 1,856 0 0 2010.03.14
여백 1,856 0 0 2008.01.28
레벨 김승일 1,852 0 0 2022.09.16
김명기 1,850 0 0 2009.06.20
향기 1,847 0 0 2009.03.10
향기 1,847 0 0 2015.07.20
Edward 1,845 0 0 2009.08.30
제리고고 1,845 0 0 2015.06.25
시니사랑 1,844 0 0 2006.10.13
쩡쓰♥ 1,843 0 0 2010.04.27
소주에감자탕 1,842 0 0 2005.03.07
골든맥 1,841 0 0 2018.04.02
젤리톤 1,841 0 0 2006.07.16
향기 1,841 0 0 2010.06.24
★루 1,840 0 0 2004.09.08
여백 1,839 0 0 2010.04.11
영환군 1,838 0 0 2004.08.22
회원사진 레벨 관리자 1,838 1 0 2019.04.24
김명기 1,838 0 0 2009.04.10
김명기 1,837 0 0 2009.12.23